하루를 살아도 모든 게 똑같다면 "그냥 모두 다 무너져버려.." 눈을 뜨면 다시 복잡해지는 일상이 지루하다 못해 어디서부터 꼬인 건지 난 1년 같은 하루를 살아 이유 모를 불안이 짓눌려 모두와 똑같은 삶을 살아 쌓아놨던 탑은 무너지고 멍하니 서서 쌓아 올린 무너진 탑을 바라본다 멀어져 가는 노을 보며 오늘을 살아 오로지 온전한 건 밤하늘 사이 저 별 하나 모두가 하나 둘 떠나버려 눈을 뜨면 다시 복잡해지는 일상이 지루하다 못해 어디서부터 꼬인 건지 난 1년 같은 하루를 살아 이유를 모를 불안에 짓눌려 모두와 똑같은 삶을 살아 쌓아놨던 탑은 무너지고 멍하니 서서 쌓아 올린 무너진 탑을 바라본다 멀어져 가는 노을 보며 오늘을 살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