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불길 속에 타들어간 나를 보옵소서
아씨 남은 것은 우리 둘에겐 의미 없소
천천히 길을 걷다가 날 감아주고
숨겨둔 말 한 자락을 내게 찔러주오
내가 미안하오 제발 아가씨
간밤을 설쳤소 그대가 없으니
정녕 미쳐버릴 것 같소
그대 피를 줄 테니 내게 당신의 입술을 주오
우린 닿을 수 없소
내게 칼을 넘겨줘
이 밤이 흐르길 기도하는
그대의 모습이 참으로 고우리오
밤만 되면 달빛이 너무 이뻐
그대를 생각하며 보내 하루 종일 찍어 붓에 먹
백오십 장, 구백 번 들어갔다 나왔다
네가 봐야 소인 살아
(나를 아련하게 봐주오)
내가 미안하오 제발 아가씨
간 밤엔 찢었어 그대가 없으니
영영 미쳐버릴 것 같소
그대 나를 줄 테니 내게 당신의 목숨을 주오
우린 닿을 수 없소
내게 칼을 넘겨줘
이 밤이 흐르길 기도하는
그대의 모습이 참으로 고우리오
또 떨어졌다고 걸었지 비밀 통화로
대체 넌 뭐가 싫어 어딜 그리 떠나려
더러운 동화 속 갈아 신어 운동화로
난 다음 일을 알어 올려 널 내 도마로
watch out on your step
전부 trick 쓰는 matrix
여긴 눈을 뜨면 * 돼
똑똑하면 되지 Cobain
3교대 그 지배 그대
그냥 가고 싶대 집에
탈출구는 캔에 몇 페니드
no pain get **** no gain
no romance 여긴 너를 먹튀
한 뒤에 악취
나는 돈을 먹지
너도 바꿔 술래 어쩔 수 없지
돌아가기엔 이미 집은 멀지
촛불을 끄고 손을 넣어 당신 옷가지를 찢어
하늘을 달이 걸어 끝에 닿을 때까지 물어
당신의 목, 당신의 입술
왜 자꾸 눈물을 흘리오
난 당신을 지키고 싶을 뿐이오
우린 닿을 수 없소
내게 칼을 넘겨줘
이 밤이 흐르길 기도하는
그대의 모습이 참으로 고우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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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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