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를 것 없는 오후 아직은 조용한 내 마음 그때 울리는 낯익은 그 목소리 웃음이 나 늘 바라보던 그 모습에 내 마음이 어느새 울렁이고 있어 넌 나의 처음이야 끝없는 나의 떨림 나를 향해 웃던 그날의 널 본 순간 내 첫 사랑 익숙한 풍경속에도 니가 문득 스며들면 담담히 넘긴 하루마저 어딘가 어색해져 너와 나 사이 아무말도 없을 뿐 끝없는 얘길 하고있어 넌 나의 처음이야 끝없는 나의 떨림 나를 향해 웃던 그날의 널 본 순간 말하지 못한 맘이 파도처럼 번져와 가까이 다가서면 숨이 막혀와 막아도 넘쳐오는 쏟아 지려 하는 맘 처음 느낀 이 떨림 널 향해 가고 있어 넌 나의 처음이야 끝없는 나의 떨림 나를 향해 웃던 그날의 널 본 순간 첫사랑이야, 너야 끝없는 나의 떨림 나를 향해 웃던 그날의 널 본 순간 내 첫 사랑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