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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Goodnight Stand

남겨진 것들 (Things Left Behind) - 굿나잇스탠드 (Goodnight Stand)

사랑은 이런건가요 나 혼자 남겨져 버린 그리움만 풀어 놓고 가요 날 이곳에 가둬놔요 잔인하게 날 사랑한다 말하고 왜 떠나갔나요 우린 이제 우연히라도 마주칠 일 없나요 만약에 그댈 본다면 나 다시 그댈 품에 안고 사랑한다고 말 해주고 싶어요 아련히 물든 그 맘을 안은채 아직도 짙은 그 맘을 안은채 다시는 그 이름을 부를 수는 없지만 제자리에 서서 기다려요 희미해져 가요 그림자조차 숨어요 작은 인사도 없이 차가워진 우리를 이제서야 새겨놔요 잔인하게 날 사랑한다 말하고 왜 떠나갔나요 우리는 이제 우연히라도 마주칠 일 없나요 꿈꿔온 그댈 본다면 나 다시 그대 품에 안겨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아련히 물든 그 맘을 안은채 아직도 짙은 그 맘을 안은채 다시는 그 이름을 부를 수는 없지만 제자리에 서서 기다려요 데려와줘요 데려와줘요 아껴뒀던 마음의 조각을 꺼내면 잠깐은 어제에 있는 것 같아 사랑한다 말하고 왜 떠나갔나요 우리는 이제 우연히라도 마주칠 일 없나요 꿈꿔온 그댈 본다면 나 다시 그대 품에 안겨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What do you think about us - 굿나잇스탠드 (Goodnight Stand) feat. 쿼카 (Quokka) of 디너프 (DNEIRF)

내가 네게 줬던 그 마음은 말야 그저 작게 건넨 게 아니야 너의 뒷모습을 겨우 지워냈는데 이제 와서 나를 왜 도대체 너의 그 맘은 뭐야 하루 종일 생각이 나 머리로는 아닌 것 같대도 시선이 자꾸 가 너와 나 여전히 같은 하늘 아래 무심코 지나친 향기에 뒤돌아보게 된다면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라 생각하고 싶어 아스라한 감정에 마주하긴 그래 그냥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은데 또 널 보면 어지러워 멀어져도 끌어당겨지는 What do you think about us 생각보다 멀리 와 있지 난 혼자라서 덜컥 겁이 나 강한 척을 해도 주위에서 물음에 괜찮다는 거짓말 해볼게 한 번 연습 너의 앞에 선 듯 기억하니 우리 뜨거웠던 여름날 그때처럼 내 마음은 여전해 너와 나 여전히 같은 하늘 아래 무심코 지나친 향기에 뒤돌아보게 된다면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라 생각하고 싶어 너와 나 여전히 같은 하늘 아래 무심코 지나친 향기에 뒤돌아보게 된다면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라 생각하고 싶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봄밤 (Spring Night) - 굿나잇스탠드 (Goodnight Stand)

기억하고 있을까 넌 이렇게 꽃잎 흩날리던 어느 날 내가 건넨 마음을 그 밤도 오늘처럼 나른했지 더웠었나 아 너 때문인가 너의 머릿속엔 어떤 생각들이 있을까 어지러워 막 복잡해져 재고 따지고 밀고 당기고 그런 거 못 해 난 난 그저 우리에게 계속 다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왜 모를 거라 생각해 넌 꽃잎 날리듯 건네준 너의 그 마음을 여기 한 자리 차지하고 있었어 늘 그날도 오늘 같았잖아 괜히 간지럽고 부드럽고 머릿속이 전부 꽃가루들로 멍해졌지 어지러워 막 복잡해져 밀고 당기고 재고 따지고 이런 거 못 해 나 나도 그저 우리에게 계속 다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지러워 막 복잡해져 밀고 당기고 재고 따지고 이런 거 못 해 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이제야 해보는 이야기 (A Story I'm Finally Telling Now) - 새봄 (Saevom) With 정헤일리 (Jung Hailey) of 굿나잇스탠드 (Goodnight Stand)

몇 년 후 개봉한다던 그 영화가 이제 여기저기 조금씩 보이더라 그때 꼭 같이 보자 약속했었는데 우습지 우리 그랬다는 게 그쯤 깊게 베인 상처는 희미하게 아직 남아있어 꽤 오래가더라 언젠간 눈에 보이진 않겠지만 끝내 사라지진 않겠지 나는 생각보다 빨리 네가 필요했어 너는 나의 친구였고 가족이었으니 우리 나눈 모든 꿈 너는 어디쯤 걷고 있니 바라던 걸 이뤘을까 곧잘 네 꿈을 꿔 한참 몸이 많이 아프기도 했어 정말 매일 울었거든 꽤 오랜 밤들을 시간은 느리고도 빨리 가는가 봐 변한 우리 모습처럼 나는 생각보다 자주 네가 필요했어 너는 나의 쉼표였고 내일이었으니 우리 같이 그린 꿈 너도 가끔은 나로 인해 참치 못하고 울었을까 새벽 사이 내린 눈에 적었던 이름들 피고 지던 꽃내음과 그해 여름 바다 가을 노을 아래서 머뭇거리던 그 순간들 너무 아프고 사랑한 너 여전히 그 꿈을 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끝에서 끝 (End to End) - 굿나잇스탠드 (Goodnight Stand)

우리의 시절은 참 가득했어 구름이었어 누구보다 푸르던 목소리를 간직할 거야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던 저 먼 기억 속 잃어버린 나 끊어질 듯 희미하게 버티던 손끝에 힘을 실어 나가 너의 끝은 나의 시작 또 다른 내일의 서툰 인사 나의 노래 속 빛나는 한 구절 얕게 밑줄 그어 놓을게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던 저 먼 기억 속 잃어버린 선 끊어질 듯 희미하게 버티던 손끝에 힘을 실어 나가 너의 끝은 나의 시작 또 다른 내일의 서툰 인사 나의 노래 속 빛나는 한 구절 얕게 밑줄 그어 놓을게 너의 끝은 나의 시작 또 다른 내일의 서툰 인사 나의 노래 속 빛나는 한 구절 얕게 밑줄 그어 놓을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