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게 줬던 그 마음은 말야
그저 작게 건넨 게 아니야
너의 뒷모습을 겨우 지워냈는데
이제 와서 나를 왜
도대체 너의 그 맘은 뭐야
하루 종일 생각이 나
머리로는 아닌 것 같대도
시선이 자꾸 가
너와 나 여전히 같은 하늘 아래
무심코 지나친 향기에 뒤돌아보게 된다면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라
생각하고 싶어
아스라한 감정에
마주하긴 그래
그냥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은데
또 널 보면 어지러워
멀어져도 끌어당겨지는
What do you think about us
생각보다 멀리 와 있지 난
혼자라서 덜컥 겁이 나
강한 척을 해도 주위에서
물음에 괜찮다는 거짓말
해볼게 한 번 연습
너의 앞에 선 듯
기억하니 우리 뜨거웠던 여름날 그때처럼
내 마음은 여전해
너와 나 여전히 같은 하늘 아래
무심코 지나친 향기에 뒤돌아보게 된다면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라
생각하고 싶어
너와 나 여전히 같은 하늘 아래
무심코 지나친 향기에 뒤돌아보게 된다면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라
생각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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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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