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속엔 언제나 입던 같은 옷
오늘도 입고선 늘 가던 거리와
익숙한듯 여전히 낯선 연습실
주어진 시간이 짧아 괜스레 눈치만봐
아무도 우리를 모르고
아무리 해도 변하는게 없는데
옅어진 응원의 목소리
지워져가는 우리 모습이 안쓰러워서
늘 웃으며 말했지만
넓은 곳에서 노래 하는 꿈을 꿔
지금은 당장 할수 없겠지만
벼랑 끝에 서
힘겹게 버티기만 하는 우리 모습이
더 없이 슬프고 외롭기만해
버터야하는 내일이 내겐 있기에
오늘도 계산대 앞에 멍하니 난 서있고
아무도 우리를 모르고
아무리 해도 변하는게 없는데
옅어진 응원의 목소리
지워져가는 우리 모습이 안쓰러워서
늘 웃으며 말했지만
넓은 곳에서 노래 하는 꿈을 꿔
지금은 당장 할수 없겠지만
벼랑 끝에 서
힘겹게 버티기만 하는 우리 모습이
더 없이 슬프고 외롭기만해
다시 무대가 없을지
모를
그런 두려움 뒤로 하고 참아왔지만 그게 잘 안돼
이 세상의 우리만 있는듯
어둠 속에 갇혀 숨소리 조차 낼수 없지
늘 웃으며 말했지만
넓은 곳에서 노래 하는 꿈을 꿔
지금은 당장 할수 없겠지만
우리가 잠시
들었던 수많았던 감정들은 모두 다
틀린건 아니야 지나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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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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