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른 척해 널 낯설게 느껴져 모질게 몰아세웠던 시간을 보내 널 사랑한다면 그게 다 나일 텐데 망설였던 날, 갇혀버린 밤 부정하듯 보내야만 했을까 더 몰아세워 버릇처럼 선했던 맘은 더럽혀져 널 위한 말은 변함없어 그게 전부여서 무너지고 있어 난 부서지고 있어 다 이 시간의 늪에서 벗어나게 해줘 멀리 헤매이던 날 좀 꺼내줘 무너지고 있어 난 부서지고 있어 다 이 불안의 끝에서 벗어나게 해줘 시간 속에 널 사랑했던 모습 그대로 이제 와서야 후회란 걸 알아 참 못된 말이야 뒤늦은 혼잣말 잊혀질 거야 다, 바래질 거야 추억으로 남아 괜찮아질 거야 더 몰아세워 버릇처럼 선했던 맘은 더럽혀져 널 위한 말은 변함없어 그게 전부여서 무너지고 있어 난 부서지고 있어 다 이 시간의 늪에서 벗어나게 해줘 멀리 헤매이던 날 좀 꺼내줘 무너지고 있어 난 부서지고 있어 다 이 불안의 끝에서 벗어나게 해줘 시간 속에 널 사랑했던 모습 그대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