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Dallas에서 아들 케어하는 진짜 daddy shit
UGP와 서울에서 만들었던 legacy
진짜 사내는 가족과 생업 전부 책임지지
이게 돈이 되든 안 되든 I'm the best at it
닥치는 대로 일하는 와중에 writing rhymes
내 친구 GLV에게는 삶의 방식이야
그리운 때가 됐지 근거 없는 자신감
죽음 앞에서 공평하니 부러울 거 없어, 남의 삶
취기에 과격해졌던 우리의 20, 30s
막막해서 조급했던 푼돈벌이
너무 밝아 보이던데 너의 딸의 표정이
늘 좆같다를 달고 살았지만 you won
지루해 졸곤 했던 초중고대학 수업
결국 살아가며 배워 굶지 않는 법
각자의 주파수로 어딘가에 닿는 것 같아
그러니 할 수 있을 때 한 번 더
한 번 더 속겠지 또 얻어맞고 쫄겠지
how much loss do we take 겪게 될 속수무책
life is not a lotto 그래 잘 알어
한 번 더 속겠지 근데 고집 못 꺾겠지
안 보였어 내 vision
얻어터지고 다시 wake up
이젠 다 받아들여 기꺼이
다 받아들이고선 keep going
난 모르겠어 그 비법
가끔 혼란이 올 땐 올려 스피커
서른 중반에 텅 비어 있는 profile
Oh, no problem
익어가는 곶감
아 진짜 이게 맞나 싶다가도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나 like 파도
난 또 병신처럼 속은 채로 가둬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타협
뭐 어쩌겠어 그냥 철없이 뱉어
내 형제들 싹 다 데리고 계속
뭐 더 좋은 날도 계속 있겠지
이 곡에 내 이름을 봐
난 가, 보란 듯이
퇴근하고 적는 몇 줄
늦은 밤 애를 재우면 눈을 떠, 꿈
현실의 벽의 높이도 상상을 멈출 수 없네
쇼미보다 진지한 생존 게임
손님의 발길처럼 멈췄다가 떠올라
잠시 메모장을 열어봐
세상이 외면할지도 모르는 아이디어들
책임감 땜에 감췄던 자유로움
희망 고문당한 젊은 날
몇 번이나 얻어맞고 다시 뛰어드는 butterfly
정답인가 봐 남들의 오답이
와닿지 않겠지 래퍼들의 성공팔이
촌티가 날까 봐 쫄튀를 하던 나이도 지났고
몇 번의 유행도 겪어봤잖아
원하는 대로 떠먹어 각자의 fine dining
이젠 누가 참견도 안 하지, 다행히
한 번 더 속겠지 또 얻어맞고 쫄겠지
how much loss do we take 겪게 될 속수무책
life is not a lotto 그래 잘 알어
한 번 더 속겠지 근데 고집 못 꺾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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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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