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불타는 것만 사랑이라 부를 수 있나요
어른들은 이미 타고 있는 삶을 살죠
다 타버리고도 열을 품은 숯
숯불 같은 사랑 숯불 같은 사랑
꼭 불타는 것만 사랑이라 부를 수 있나요
어른들은 이미 타고 있는 삶을 살죠
다 타버리고도 열을 품은 숯
숯불 같은 사랑 몬 말인지 알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사랑은 너무 어려워
나이 먹을수록 힘이 부치는 게 서러워
젊을 적처럼 열정적으로 너를 사랑하고 싶지만
지금의 날 지키는 것만 해도 쉽지 않지 난
매일 출퇴근 뭐 입을지 고민
지옥철 타고 서서 가도 졸린
내려서 찾은 나의 자린 어제도 오늘도 같지
만 오늘은 어제와 다른 어려움이 날 치고
사과도 없이 나를 도화지 삼아
바라는 것만을 적지
외치고 싶어 나도 사람이에요 사람
정시 퇴근하게 무리하게 바라지 말아
라고 속으로 삭히고 결국 야근하고 퇴근
꽤나 어둑어둑해 집으로 가는 길은
집에 도착, 침대 위로 번지
기절하듯 자네, 대체 어른이란 뭔지
꼭 불타는 것만 사랑이라 부를 수 있나요
어른들은 이미 타고 있는 삶을 살죠
다 타버리고도 열을 품은 숯
숯불 같은 사랑 숯불 같은 사랑
꼭 불타는 것만 사랑이라 부를 수 있나요
어른들은 이미 타고 있는 삶을 살죠
다 타버리고도 열을 품은 숯
숯불 같은 사랑
불꽃같은 사랑 무슨 육즙 전부 다 빠져
이젠 눈물도 안 나와
꿈꾸는 사람들은 늘 곁에 두네 굶주림을
무일푼 음악가가 뱉은 말은 전부같이 돈벌이를
뜨거운 적도 있었지 한 땐 너의 입술과 피를
얻고 싶었지만 퇴근 후 이불과 씨름
내게 남은 건 사랑 아닌 지금, 믿음
삭막한 현실 어쩌면 그 마저 뺏길 지두
근데 아직 남아 있어 내게 복사열
고달퍼 달리기만 해서 쓰라린 복사뼈
혼자여도 난 매일 같이 칠해 with Real friends
그리고 잔잔한 사랑과 추억을 밀프랩
OK 내가 매일 흔들려도 마이크로폰을 잡아
내 앞에 불이 타도 이젠 웃어넘겨 하하
다 타버려도 숯불 같이 사랑
적당한 뜨거움을 주네 국물 같은 사랑
꼭 불타는 것만 사랑이라 부를 수 있나요
어른들은 이미 타고 있는 삶을 살죠
다 타버리고도 열을 품은 숯
숯불 같은 사랑 숯불 같은 사랑
꼭 불타는 것만 사랑이라 부를 수 있나요
어른들은 이미 타고 있는 삶을 살죠
다 타버리고도 열을 품은 숯
숯불 같은 사랑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