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웠던 건 밤이 아니라 기나긴 침묵과 적막이었어 출구 없는 밤 어김없이 또 떠오르는 내 오랜 그림자들 거울 보면 내 얼굴보다도 나의 두려움이 먼저 보여 내 안엔 빛보다 빨리 다가오는 저 어둠 있어 그것은 내게 속삭여 줬어 빈 의자를 내게 남겨뒀다고 그만해도 돼 나에게로 와 이곳에서 넌 아프지 않아 나의 노래는 나의 부적 끝없이 나를 숨 쉬게 해 나의 노래는 나의 부적 끝없는 어둠을 건너게 해 나의 노래는 나의 부적 끝없이 나를 숨 쉬게 해 나의 노래는 나의 부적 길 잃은 나를 건너게 해 두려웠던 건 밤이 아니라 기나긴 침묵과 절망이었어 거울을 보면 내 얼굴보다도 나의 두려움이 먼저 보였어 그것은 내게 속삭여 줬어 빈 의자를 내게 남겨뒀다고 그것은 내게 속삭여 줬어 그만해도 돼 눈을 감아 나의 노래는 나의 부적 끝없이 나를 숨 쉬게 해 나의 노래는 나의 부적 끝없는 어둠을 건너게 해 나의 노래는 나의 부적 끝없이 나를 숨 쉬게 해 나의 노래는 나의 부적 길 잃은 나를 건너게 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