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엄마 아빠 정말 미안해요 내가 못나서
모든 사람들이 나를 전부 싫어해요
아무것도 못한채 방안에
혼자 웅크려서 눈물만…
나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 달라
혼자 있는 시간들이 부쩍 많았었죠
그때부터인가 혼밥하는 시간들이
점점 익숙해져 갔죠
고등학교를 가고 대학교를 가도 (똑같아요)
어른이 되어서 회사를 가도 (똑같아요)
어디를 가도 나는 항상 모난 돌
괜히 화풀이만 하네요
엄마 아빠 정말 미안해요 내가 못나서
모든 사람들이 나를 전부 싫어해요
아무것도 못한채 방안에
혼자 웅크려서 눈물만…
날 구해줘요
한 걸음 두 걸음 나아가다 보면
정말 간지나게 변했을 줄만 알았는데
스물여섯 살 돼도 여전히 금쪽이짓만…
너무 한심해
엄마 아빠 정말 미안해요 내가 못나서
모든 사람들이 나를 전부 싫어해요
아무것도 못한채 방안에
혼자 웅크려서 눈물만…
날 구해줘요
Hmm Hmm 날 구해줘요
Hmm Hmm 제발 날 구해줘요
Hmm Hmm 날 구해줘요
Hmm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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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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