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열시 반을 넘어가고 사람들은 웃고 울고 바 체어는 빙빙 돌고 화면은 파란 동해바다 내게 말을 거는 자는 네온사인뿐이고 맥주 거품만 넘실넘실 아 저기 도착했네요 저 섬에 헤어짐 같은 건 모를래요 이별이 없는 결말이 좋아요 난 헤어짐 같은 건 모를래요 이별이 없는 결말이 좋아요 난 아무도 없는 섬으로 아무도 없는 섬으로 아무도 없는 섬으로 아무도 없는 섬으로 아무도 없는 섬으로 아무도 없는 섬으로 아무도 없는 섬으로 아무도 없는 섬으로 헤어짐 같은 건 모를래요 이별이 없는 결말이 좋아요 난 헤어짐 같은 건 모를래요 이별이 없는 결말이 좋아요 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