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 아는 거리에서
너를 기다렸어
한 번쯤은 마주치지 않을까 해서
우리만 아는 그곳에서
너를 기다렸어
내가 갈 곳이 또 어디가 있겠어
너가 혹시나 나를 못 알아볼까
목 늘어난 반팔티를 입고 왔어 난
사거리를 지나 투썸 맞은편이야
숭실대 후문 같이 걷던 거리야
살이 좀 붙어 달라진 outfit과 silhouette
마른 나를 넌 좋아했었는데
24 in this area
4 seasons all around memento amore ah
두 가치의 Cigarette stay
온몸에 배어 너가 싫어하는 냄새
때론 덮어 짙은 화장 그녀들의 Chanel
백화점 1층처럼 머리가 아파 아침엔
몇 잔의 whisky
but no more pop a pills
지쳐 쓰러져 자는 버릇을 들였지
몇 개의 시나리오 same me
different scenes
마지막 장면 널 기다리는 sad ending
둘만 아는 거리에서
너를 기다렸어
한 번쯤은 마주치지 않을까 해서
우리만 아는 곳에서
난 너를 기다려
내가 갈 곳이 또 어디가 있겠어
발렌시아가를 신었네
외제차를 몰아 Foreign
손목에는 채워 Swiss made
yeah I'm ballin 근데 갈 곳이 없대
며칠째 맘이 공허해
그래서 저딴 걸로 마음을 좀 달래
어릴 땐 저게 다 꿈이었는데
이젠 꾸밈없던 너와 내가 그립네
SoundCloud 둘만 듣던 Wait For
내 처음 사랑 노래 that's Rough Demo
zero to the hunnit 또다시 Zero
어딨어 그런 법이 또다시 reload
Enemy 내 변치 못한 마음이
여전히 가사로써 불러내는 가수지
mic 잡았지 마치 2017년도
널 몰랐었던 kaenavi
둘만 아는 거리에서
너를 기다렸어
한 번쯤은 마주치지 않을까 해서
우리만 아는 곳에서
난 너를 기다려
내가 갈 곳이 또 어디가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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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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