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은 기억조차 안 나지만
내가 모르는 시작은 깨끗했을 거야
어느새 엉망이 되어 버렸대도
도망갈 곳 없고 되돌아갈 수도 없겠지
매일에 매일을 깨끗하게 닦여가며
그래 왜 난 휘어질 수 없을까
아주 먼 옛날은 기억조차 안 나지만
내가 모르는 시작은 깨끗했을 거야
활자에 덮여 버려지는 친구에
어디로 가는지 묻지도 못했지
얼굴 위 짙은 얼룩을 닦아 봐도
켜켜이 긁힌 자국들만 쌓이네
그 사이론 맑은 피도 흐르지 않고
속에선 늘어난 어리석은 의구심만
매일 매일 매일 매일
일어나
물이 얼굴을 타고 흐르네
이어진 균열을 멈출 순 없네
엄마 난 혼자 무엇도 못해요
옮겨줘 날 저 무덤 위에
I'll never know how to drive
I'll never know how to drive
I'll never know how to drive
I'll never know how to drive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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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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