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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Daytime in the Bunker OST

벙커의 밤 (Nighttime in the Bunker) - 김필선 (Kim Feelsun) [Daytime in the Bunker OST]

똑같은 그 자리에 그렇게 변치 않게 시선 닿는 곳은 조금 먼 것 같아 그리움을 그려내 떠오른 마음들이 너에게 닿도록 지금 이 밤을 건너 흩어진 마음을 모으면 언젠가 네가 있는 곳에 작은 빛이 되려나 사라지지 않는 밤 밤하늘 떠 있는 별과 달의 거리만큼 사랑을 수놓을게 사라지지 않는 밤 저무는 달빛에 너를 향한 마음도 끝내 닿아 있을게 흩어진 마음을 모으면 언젠가 네가 있는 곳에 작은 빛이 되려나 사라지지 않는 밤 저무는 달빛 아래 우리 모든 계절을 조용히 새겨 둘게 수없이 멀어진 시간도 우리를 비춘다면 언젠간 닿을 테니까 눈부신 아침이 와도 지워지지 않도록 우리의 모든 계절을 조용히 새겨 둘게 사라지지 않는 밤 밤하늘 떠 있는 별과 달의 거리만큼 사랑을 수놓을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Between The Lines - 버나드 박 (Bernard Park) [Daytime in the Bunker OST]

Between the lines, I hear your name 말하지 않아도 다 들려 Every silence sounds the same 네 숨결이 리듬처럼 번져 Between the lines, our secret rhyme 숨겨둔 마음이 흔들려 Every word we didn’t say 그게 오히려 진심 같아 조용한 밤, 텍스트 한 줄 보내려다 지워버린 말 “잘 지내?” 그 안에 숨어 있던 수많은 마음이 말도 없이 번져 잔잔한 음악, 반복되는 멜로디 그 안에 네가 흘러가 서로의 이름은 숨긴 채 감정만 나란히 놓여있어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그 미묘한 공기 사이 우리의 대화는 멈췄지만 눈빛은 계속 이어져 Between the lines, I hear your name 말하지 않아도 다 들려 Every silence sounds the same 네 숨결이 리듬처럼 번져 Between the lines, our secret rhyme 숨겨둔 마음이 흔들려 Every word we didn’t say 그게 오히려 진심 같아 네가 올린 짧은 Story 속 보이지 않는 의미 찾게 돼 “괜찮아 보여” 그 말 뒤에 아직 난 네 하루를 걱정해 너의 향이 남은 새벽 너의 목소리가 스쳐가 우리의 대화는 끝났지만 아직 문장은 열려 있어 너도 느끼고 있겠지 말보다 솔직한 이 vibe 서로 모른 척해도 마음은 이미 다 알고 있어 Between the lines, I hear your name 말하지 않아도 다 들려 Every silence sounds the same 네 숨결이 리듬처럼 번져 Between the lines, our secret rhyme 숨겨둔 마음이 흔들려 Every word we didn’t say 그게 오히려 진심 같아 We don’t need to say much, right? Every pause, every sigh That’s where the truth hides between the lines between the lines B...

Paper Moon Letters - 조곤 (Jo Gon) [Daytime in the Bunker OST]

창문 너머 종이달이 떠 있어 오늘도 내 마음을 비추네 말로는 다 못한 이야기들을 이 밤엔 글로 남겨봐 하얀 종이 위에 번진 생각들 너의 이름이 가장 먼저 내려앉아 잉크처럼 번지는 감정들 사이로 살짝 그리움이 묻어나 누군가의 하늘 아래 너도 이 달을 보고 있을까 조용히 내 편지가 닿기를 바람에게 부탁해 본다 Paper moon letters Floating softly through the night 전하지 못한 내 마음 너에게 닿을까, 저 달빛을 타고 Paper moon letters Whispering your name in white 이 밤의 고요 속에서 우린 아직 이어져 있어 기억 속의 너는 여전히 따뜻한 눈빛으로 웃고 있지 시간이 우리를 멀리 데려가도 감정은 아직 같은 자리에 별빛이 잉크처럼 스며들고 달빛이 편지를 덮어줄 때 이건 그리움이 아니라 그냥 오래된 사랑의 기록 멀리 있어도 괜찮아 이 편지는 돌아올 테니까 조용한 새벽의 끝자락에서 너의 이름을 한 번 더 불러봐 Paper moon letters Floating softly through the night 전하지 못한 내 마음 너에게 닿을까, 저 달빛을 타고 Paper moon letters Whispering your name in white 이 밤의 고요 속에서 우린 아직 이어져 있어 Paper moon letters Drifting softly out of sight 쓰지 못한 마지막 문장 달빛에 너가 흘러가 Paper moon letters 사라져도 남아있는 마음 오늘의 마지막 인사처럼 Good Night My Paper moon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새삼스레 (Once Again) - 별은 (Byeol Eun) [Daytime in the Bunker OST]

실은 처음 봤을 때부터야 무시해 보려고도 해봤어 싱숭생숭한 이 기분은 제 마음대로 들어 잘 안될 것 같긴 한데 노력할 거야 너는 내가 아니니 나도 네가 아닐게 새삼스레 슬퍼지는 나 표정에서 티가 날까 봐 억지로 웃고 떠들어댔어 알아차리더라도 모르는 척해주라 그게 너에게 아니 나에게 좋을 것 같아 두근거리지 말라 다그쳐 보니 자꾸 틱틱거리게 돼 싱숭생숭한 이 기분이 제 마음대로 굴어 잘 안될 것 같긴 한데 노력할 거야 너는 내가 아니니 나도 네가 아닐게 새삼스레 슬퍼지는 나 표정에서 티가 날까 봐 억지로 웃고 떠들어댔어 알아차리더라도 모르는 척해주라 그게 너에게 아니 나에게 좋을 것 같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