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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Kim Hyorin

집으로 (Come Home) - 김효린 (Kim Hyorin)

집으로 집으로 언제든 열려 있는 내 집으로 와 한 번도 단 한 번도 널 잊은 적이 없지 난 집으로 와 반쯤 감겨 있는 눈으로 너를 기다려 또 오지 않는 밤이면 하루를 지워 네 목소리가 그리워 노래를 불러 그러면 울지 않을 수 있어 집으로 집으로 언제든 열려 있는 내 집으로 와 한 번도 단 한 번도 널 잊은 적이 없지 난 집으로 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Mr. Evergreen - 김효린 (Kim Hyorin)

어디를 떠나 온 건지는 중요하지 않았네 어디를 향한 건지는 중요하지 않았네 내 온몸을 다 바쳐 사랑했던 꿈을 품 안에 안고서 오늘도 붉게 그을린 뺨의 소년 꺼지지 않는 눈빛 그 위로 끝이 없는 도로 이 길을 달리는 삶 누군갈 태운 채 내 온몸을 다 바쳐 사랑했던 꿈을 품 안에 안고서 오늘도 붉게 그을린 뺨의 소년 꺼지지 않는 눈빛 그 위로 끝이 없는 도로 이 길 위에 남은 삶 누군갈 태운 채 Mr. Evergreen Mr. Evergreen Mr. Evergreen 나는 Mr. Evergreen 나는 Mr. Evergreen 나는 Mr. Evergreen 그래 Mr. Ever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지나간 다음에 생각해 (Hindsight) - 김효린 (Kim Hyorin)

그다음 것은 지나간 다음에 생각해 한참이 지나 그 단어가 희미해질 때 그때가 되면 그때가 되면 생각해 달아나는 건 달라지는 건 아냐 너에게 물을 건 없어 나를 봐, 어둠이 걷힐 때까지 미뤄 온 잠을 자고 난 다음에 생각해 이 밤이 지나 하루를 더 만났을 때 그때가 되면 그때가 되면 생각해 지나가는 건 지워지는 게 아냐 너에게 물을 건 없어 나를 봐, 어둠을 지날 때까지 지워지는 게 아냐 나를 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벗 (Companion) - 김효린 (Kim Hyorin) feat. 박진휘 (Park Jinhwi)

다정한 말투의 너와 있으면 어지러운 생각이 없어져 나약한 내 맘이 더러워지면 나랑 또 공원에 가자 허전한 마음을 더 잘 안다며 넌 나의 벗이 되어주네 잠깐 손을 잡았을 뿐인데 이렇게 가득 따뜻해졌네 오르는 그네에 몸을 맡기면 흔들려도 괜찮은 것 같아 언젠가 오늘이 그리워지면 나랑 또 공원에 가자 나보다 나를 더 잘 안다며 넌 나의 벗이 되어주네 밤새 너와 나눈 시간 속에 숨어서 한참 울다 웃었네 뭐든 함께였던 너와 나 기댈 곳 없는 서로를 품어주고 우린 우리라는 이름으로 빈 마음에 꿈을 짓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실꽃 (Thread Flower) - 김효린 (Kim Hyorin)

쏟아지는 해를 맞으며 춤을 추는 나 누군가 날 바라봐 주기를 따라 흔들리기를 꿈꾸고 있어요 음 날아가는 꽃가루처럼 자유롭고 싶죠 어디에든 머무를 수 있는 바람에 날으는 노래가 되어 저 머나먼 숲길을 가르며 여행을 하는 것 이름만큼 사는 건 이제 지겨워졌죠 피어나도 그만 저물어도 그만인 것을 푸른 바다에 가봤나요 난 오늘 보았죠 파도가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 주었죠 따라 따라 따 저 머나먼 물길을 가르며 여행을 하는 것 아는 만큼 아름다운 말을 지을 수 있죠 비웃어도 그만 떠나가도 그만인 것을 끝없는 세상 자라나도 자랄 수 있는 신비한 세상 길고 긴 하루 길을 헤매도 나아갈 수 있는 이곳 머나먼 세상을 가르며 살아가는 건 노래하는 건 내가 태어난 이유겠죠 피어나도 그만 저물어도 그만인 것을 따라 따라 따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전부 (Everything I Have) - 김효린 (Kim Hyorin)

내가 가진 전부 내가 가진 전부 많다 하면 많고 적다 하면 적은 나의 것 내가 가진 전부 내가 가진 전부를 알아 실망할 것도 아쉬울 것도 없잖아 떠나가는 건 떠나가도록 슬퍼지는 건 슬퍼지도록 둬 그렇게 살아가 남은 걸 지켜가 메아리가 치는 내가 사는 동네는 말야 금방이라도 잊혀질 듯이 고요해 오는 이 없어도 사랑해 주는 이 없어도 사랑을 믿는 사람들이 살지 여전히 떠나가는 건 떠나가도록 슬퍼지는 건 슬퍼지도록 둬 그렇게 살아가 남은 걸 지켜가 내가 가진 전부 내가 가진 전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이삭줍기 (Gleaning) - 김효린 (Kim Hyorin)

삶이 무거워진 탓에 아빠가 두고 떠났던 이삭을 주우러 가자 때맞춰 거두지 못해 가을 지난 겨울에야 비로소 부르는 노래 거칠고 작은 게 맛있다고 말하던 아빠의 웃음 내 입으로 넣어주었던 단 한 알 그게 뭐라고 이루지 못한 아빠의 꿈같아서 내가 노랠 부를 때면 뒤에서 흥얼거리던 낡은 멜로디 하나 잠깐이어도 난 알 수가 있지 내 귀엔 여전히 슬픈 노래 거칠고 작은 게 맛있다고 말하던 아빠의 웃음 내 입으로 넣어주었던 단 한 알 그게 뭐라고 이루지 못한 아빠의 머나먼 꿈만 같아서 삼키고 싶지 않아요 겨우내 아끼고 아껴 매일 조금씩 먹을래요 입 안에 사랑을 품었으니 혼자가 아니에요 우리는 함께예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숨바꼭질 (Hide and Seek) - 김효린 (Kim Hyorin) feat. 김민성 (Kim Minsung)

어디 어디 숨었을까 멀리 멀리 숨어 있나 우리가 자주 찾아갔었던 뒤뜰에 숨어 날 기다리나 파란 하늘 아래서 우리 둘이 커져 가는 나무 아래서 우리 영원히 옆에 있자고 약속했던 말, 말 여기저기 불러본다 이리저리 찾아본다 우리가 제일 좋아했었던 숨바꼭질을 하는 거야 파란 하늘 아래서 우리 둘이 커져가는 나무 아래서 우리 금방 찾아버리면 재미없으니까 음 발자국을 따라서 조심조심 흐려지는 향기를 따라가며 걸음마다 떠오르는 우리 둘만의 약속 반드시 너를 찾아 술래를 만들 거야 어디든 너를 찾아 떠나겠다는 거야 들키고 싶진 않겠지만 음 저무는 해가 떨어지기 전까지만이야 저녁엔 집으로 돌아와야지 어디로 숨은 걸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숨바꼭질 (Hide and Seek) - 김효린 (Kim Hyorin) feat. 김민성 (Kim Minsung)

어디 어디 숨었을까 멀리 멀리 숨어 있나 우리가 자주 찾아갔었던 뒤뜰에 숨어 날 기다리나 파란 하늘 아래서 우리 둘이 커져 가는 나무 아래서 우리 영원히 옆에 있자고 약속했던 말, 말 여기저기 불러 본다 이리저리 찾아 본다 우리가 제일 좋아했었던 숨바꼭질을 하는 거야 파란 하늘 아래서 우리 둘이 커져 가는 나무 아래서 우리 금방 찾아 버리면 재미없으니까 음 발자국을 따라서 조심조심 흐려지는 향기를 따라가며 걸음마다 떠오르는 우리 둘만의 약속 반드시 너를 찾아 술래를 만들 거야 어디든 너를 찾아 떠나겠다는 거야 들키고 싶진 않겠지만 음 저무는 해가 떨어지기 전까지만이야 저녁엔 집으로 돌아와야지 어디로 숨은 걸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세이렌 (Siren) - 김민성 (Kim Minseong) feat. 김효린 (Kim Hyorin)

젖은 머리칼이 내 심장을 때렸어 어쩌면 나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너를 위해 나는 내 심장을 바쳤어 갈비뼈를 부숴서 큰 탑을 세웠어 비루하지 않아 난 그걸로 됐어 미쳤다는 발음은 잊어버렸고 입버릇처럼 불렀던 내 노래를 들려줘 오 넌 작은 목소리로 날 불러 아니 낡은 내 노랠 불러 벗어나기엔 너무 눈부셔 널 보고 있음 괜히 슬퍼 널 듣고 있음 괜히 검은 모래 위를 걸을 때면 아직도 이따금씩 들리는 노랫소리 같은 파도 널 떠올리는 내가 미쳤다고 해도 여전히 난 아무런 답도 하지 못해 비루하지 않아 난 그러고 싶어 잊혀지는 발음을 새기는 듯이 네 입속을 거쳐 흐르는 노래가 되고 싶어 넌 작은 목소리로 날 불러 아니 낡은 내 노랠 불러 벗어나기엔 너무 눈부셔 널 보고 있음 괜히 슬퍼 널 듣고 있음 괜히 슬퍼 또 난 작은 목소리로 널 불러 너는 낡은 내 노랠 불러 벗어나기엔 너무 눈부셔 널 보고 있음 괜히 슬퍼 널 듣고 있음 괜히 슬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