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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줍기 (Gleaning) - 김효린 (Kim Hyorin)


삶이 무거워진 탓에 아빠가 두고 떠났던 이삭을 주우러 가자 때맞춰 거두지 못해 가을 지난 겨울에야 비로소 부르는 노래 거칠고 작은 게 맛있다고 말하던 아빠의 웃음 내 입으로 넣어주었던 단 한 알 그게 뭐라고 이루지 못한 아빠의 꿈같아서 내가 노랠 부를 때면 뒤에서 흥얼거리던 낡은 멜로디 하나 잠깐이어도 난 알 수가 있지 내 귀엔 여전히 슬픈 노래 거칠고 작은 게 맛있다고 말하던 아빠의 웃음 내 입으로 넣어주었던 단 한 알 그게 뭐라고 이루지 못한 아빠의 머나먼 꿈만 같아서 삼키고 싶지 않아요 겨우내 아끼고 아껴 매일 조금씩 먹을래요 입 안에 사랑을 품었으니 혼자가 아니에요 우리는 함께예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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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라포빅 (Akrapovic) - 하모 (hamo)

스쿠터 뒤에 널 태워 빽차 두 대 재낄 때 니 웃음소리는 매워, 헬멧 하나뿐인데 니게 씌운 다음에 난 달려, 야밤에 아크라포빅은 더 부릉해 남산의 소음 공해 반은 내 탓 너랑 피우면 유난히 달아, 담배맛 해밀턴 나인원 부자동네 지나면 내 보광 누런색의 가로등 날 반겨 She said “가기 전에 편의점 좀 잠깐, 오늘 할 거야? 콘돔도 살까?” 너가 단발이 좀 더 어울렸다면 니 타투가 이레즈미 아니었다면 니 종아리 화상 흉터 옅었다면 니가 페니드를 덜 먹었다면 난 너랑 결혼했을걸 난 너랑 결혼했을 거야 스쿠터 뒤에 널 태워 빽차 두 대 재낄 때 니 웃음소리는 매워, 헬멧 하나뿐인데 안 끼는 게 좋아 삼키는 게 좋아 조르는 게 좋아 넌 싫은 게 뭐야 진지해지는 거 부릉부릉 배기음에 묻어버려, 다 묵음 처리됐어 둥둥, 심장 소리 부릉부릉 너가 단발이 좀 더 어울렸다면 니 타투가 이레즈미 아니었다면 니 종아리 화상 흉터 옅었다면 니가 페니드를 덜 먹었다면 난 너랑 결혼했을걸 난 너랑 결혼했을 거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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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SHOOT =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We can’t Separated Yet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We can’t Separated Yet Black Romance present special JH_Nimm’s birthday 2 A story by JH_Nimm ( http://jh-nimm.blogspot.com , http://www.twitter.com/JH_Nimm ) Title: 아직은 안녕 우린 안돼요 Also known as: We can’t Separated Yet Genre: Romance, Sad, Hurt, Family Rating : T Length : Oneshoot Disclaimer: Ini FF murni hasil dari pemikiran saya dan bukan hasil plagiat. So , jangan di Co-Pas seenak jidat, jangan di re-share tanpa seizin saya dan jangan di plagiat. Ini FF spesial ulang tahun saya. Like it, leave your comment, please… dislike it, don’t bashing, please… NO silent reader! Happy Reading… Gomawo…^^ Back sound      : Evanescence – My Immortal Main Cast: Lee Ji Hyeon EXO M’s Li Jia Heng (Kris) as Wu Yi Fan F(x)’s Victoria as Song Qian EXO M’s Luhan as Xi Lu Han Lee Jung Kwon Wu Xian Hua and other cast   = PROLOG = I want to learn all about you What do you l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