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란 지옥 빠졌어
이걸 어째야 되는지 나도 모르겠어 (어째, 어째)
너는 상처가 참 많어
말렸지 널 허벅지에 내 이름 새긴대서 (안 돼, 안 돼)
니 목을 졸랐지 물론 니가 원해서
너가 박살 냈어 내 도파민 체계도
흉터 가리려 했다며 타투, 근데 그 위에 칼빵 덧칠
말투 하나 땜에 내가
니 피를 봐야 되냐 한두 번이 아냐
커뮤 문체 비아냥, 니 특기
내 사진 딴 다음 누끼, 변기통 쳐박기 합성
닌 긁을 때만 정성 참 갸륵해져
큰일 났대 나 땜에 살 만해서
사실 나도 그래서
너란 지옥 빠졌어
이걸 어째야 되는지 나도 모르겠어 (어째, 어째)
너는 상처가 참 많어
말렸지 널 허벅지에 내 이름 새긴대서 (안 돼, 안 돼)
웹툰 볼 시간 정도는 줬음 좋겠는데
나 첨 들어봤지 니가 보는 음침한 만화 그게 뭔데
니 취향 내게 버거워도
니 주절거림 알아들으려 싹 다 읽고
이미 알던 척했어
타코야끼로 한 끼
치즈, 네기로 맞지?
너한테 날 끼워 넣어, 아크로바틱
니가 말한 맛집 공통점은 키오스크 주문이야
넌 나한테만 여포짓해
널 누가 낳았냐고
말해, 찾아뵙게
너란 지옥 빠졌어
이걸 어째야 되는지 나도 모르겠어 (어째, 어째)
너는 상처가 참 많어
말렸지 널 허벅지에 내 이름 새긴대서 (안 돼,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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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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