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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하모 (hamo)

Butterfly - 하모 (hamo) & 린린 (Linlin)

하루 종일 네 생각만 하다가 뇌가 녹아도 좋아 넌 몰라 자려고 누웠다가 네 생각에 밤을 홀딱 새워도 좋아 넌 몰라 그래 알잖아 시끄러운 내 마음 들리지 않는다 해도 괜찮아 나는 지쳐가고 있다가도 널 보면 나는 얼굴에 다 써 있네 다 잤어 오늘 잠은 Butterfly 날아올라 Butterfly 나랑 놀아 Butterfly 네게 날아갈게 비가 내려 젖은 날개 오늘은 해가 떴음 해 같은 맘이 더 숨어 있지 않게 Butterfly 날아봐 여기에 오늘은 해가 떴음 해 같은 맘이 더 숨어 있지 않게 네가 마지막이면 딱 좋겠어 나는 여름에는 능소화를 닮은 봄이면은 벚꽃을 닮는 네 옆 나비가 되고 싶다고 나는 왜인지 죽을 때까지 모를 거야 날 특별하게 만드는 너가 그저 특별해 내 삶 반은 넘게 웃픈데 날 담은 네 눈, 빛이 그렁그렁대 난 기억이 안 나, 널 만나기 전의 내가 네 우울감이 새어 나온 밤엔 다 때려치우고 달려갔지 젖은 소매가 마를 때까지 너를 안고 달랜 밤 여깄어 내가 아무 데도 안 갈 거니까 걱정 마 배터리 없어서 네비도 못 봐 뭐 하고 놀까 Butterfly 날아올라 Butterfly 나랑 놀아 Butterfly 네게 날아갈게 비가 내려 젖은 날개 오늘은 해가 떴음 해 같은 맘이 더 숨어 있지 않게 Butterfly 날아봐 여기에 오늘은 해가 떴음 해 같은 맘이 더 숨어 있지 않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010-필요할때-전화줘요 (+82 10-CALLME-ANYTIME) - 앨리스유 (ALICE U) Feat. 하모 (hamo)

010- 필요할 때 걸어 늦은 밤이라도 상관없어 네가 혼자 무너지면 아파 아픈 말들 다 내게 쏟아버려 나는 괜찮아 기억력 나빠 다른 사람들은 몰라 너 아픈 거 괜찮은 척 웃고 있어 너 또 아무것도 묻지 않아 그냥 걸어 또 직장 상사가 못되게 굴어? 걘 왜 또 그래 나이 처먹고서? 나 이해가 되네 니 말 맞아 걔 정말 이상해 he the problem yeah 이렇게 미친 사람이 많아서 너가 어떻게 제정신이겠어? 나 이해가 되네 니 말 맞아 걔 정말 이상해 she the problem yeah (자?) 인형 뽑기에 3만 원을 꼬라박아도 못 건졌지 안고 잘 만한 건 하나도 한 말 없이 하고 싶은 말만 많아져 속은 피칠갑여도 아웃핏 무채색 무장 다 타서 날리는 잿가루 같아 내 상태 쫙 벌린 악어 입 앞에 던져졌지 나체 내 언행 전부 양날 누구를 탓해 다 내 탓 돌려놓고 숨어 바쁘게 이게 틀린 걸 알어 고치려면 아마 필요해 마법 내 감정 기복조차 없다고 그래 나도 내가 젤 싫어 내 가면엔 환한 미소 기본값 내가 없어 나의 하루엔 네게 전화는 못해 내 짐을 네게 주는 기분 따위는 절대 느끼고 싶지 않아 근데 괜찮을까 오늘 밤 정말 딱 한 번만 또 직장 상사가 못되게 굴어 걘 왜 또 그래 나이 처먹고서? 나 이해가 되네 니 말 맞아 걔 정말 이상해 he the problem yeah 이렇게 미친 사람이 많아서 너가 어떻게 제정신이겠어? 나 이해가 되네 니 말 맞아 걔 정말 이상해 she the problem yeah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박화영 (Park Hwayoung) - 하모 (hamo)

야 니들 나 없으면 어쩔 뻔 봤냐 출처 모를 우리 담뱃값 상관없어 웃음소리만 퍼진 푸른 새벽 좀 비려 담배 맛 you're not a savior 네가 훔쳐 입었다던 베이프도 어떤 것도 못 바꿨지 네 입건 불구속이라며 쪼갤 때 네 손목 위 세이코가 반짝 빨뚜 두 병 가성비 챙겨 취하면 "야 인마 걱정 마 총대는 내가 멜게" 네 말버릇 튀어나오면은 다 나쁜 짓만 떠올리네 알아 여기에 네 친구 한 명 없어 난 너한테 웃지도 않아 그게 더 위선 같아서 야 니들 나 없으면 어쩔 뻔 봤냐 출처 모를 우리 담뱃값 상관없어 웃음소리만 퍼진 푸른 새벽 좀 비려 담배 맛 다 팔아버려 몇만 원에 DM보다 익숙해 텔레그램 박살 난 핸드폰 액정엔 부재중 쌓여 졸라 네 목 yeah 접은 번호판 씨티백 탠덤하면 가는 곳은 뻔해 찜질방 피씨방 만 원 몇 장 쥔 네 손에 침 흘리는 년놈 몇에 네 눈빛이 불안해 넌 애써 웃어 그럴 때 다 노려 네 눈 멀 때 생일을 핑계로 전봇대 널 묶어도 웃어대 넌 너가 아빠한테 죽을 만큼 맞은 날 혼자였지 그 아파트에 네 폐 속에 그득그득 쌓여갈 뿐 타르만 야 니들 나 없으면 어쩔 뻔 봤냐 출처 모를 우리 담뱃값 상관없어 웃음소리만 퍼진 푸른 새벽 좀 비려 담배 맛 다 팔아버려 몇만 원에 DM보다 익숙해 텔레그램 박살 난 핸드폰 액정엔 부재중 쌓여 졸라 네 목 yeah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어둑시니 (Eoduksini) - 하모 (hamo)

영원 따위 없어도 영원을 입에 담았어 너랑 가보고 싶은 곳이 걷는 길마다 널렸어 우리 집만 아니면 돼, 어둑시니가 살아서 너가 붉게 칠한 내 볼, 못 전한 말들이 남았어 깊었던 게 네 손길 한 번에 아물 때 익사하는 중이었어, 난 나란 가뭄에 용기가 가득했다면, 못난 내 마음에 진작 말했을 거야, 시 따윈 떠나버렸을 텐데 오늘 밤이 지나면 네게 사랑한다 말할래 오늘 밤이 지나면 네게 사랑한다 말할래 네가 없어서 헛걸음 된 하루 난 사라지기 싫어, 너란 바닷속에 쭉 표류하고파 내 멀쩡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맘 예고 없이 터진 공황, 난 시름해 변기통과 난 나를 감당할 수 없어 근데 네게 짐을 줄 수도 없어서 사실 오늘 마지막이야 내 사랑은 오지 않을 내일이야 오늘 밤이 지나면 네게 사랑한다 말할래 오늘 밤이 지나면 네게 사랑한다 말할래 내가 없어서 헛걸음 된 하루 넌 사라지지 않아, 나란 바닷속에서 표류하지마 미안해, 내가 못됐어 자신 없어, 엉망인 미소로 너를 속일 수 없어, 더 괜찮아, 네 옆 내가 아니어도 행복하란 가식은 못 떨어 불행하지만 마라, 너 내가 못 다 읽은 한 권의 책 나의 작은 뮤즈 나의 작은 꿈 나의 작은 숨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우시낭 (우리 시간에는 낭비라는 게 없어) (Usinang (There is no such thing as a waste of time when we're together)) - 하모 (hamo)

너랑 있음 바르게 살기 싫어져 같이 가고 싶지, 굳이 담을 넘어서 우리 시간에는 낭비란 게 없어서 산책 하나에도 이야기가 채워져 가로등 불빛 아래 더 깊이 한 까치로 나눠 피우면, 숨을 공유하는 듯해 빛이 고즈넉한 노을 아래 비친 반쯤 벗겨진 네 패디큐어까지 날 미치게 해 너가 특별한 이윤 나도 몰라 널 생각하면 왜 시가 되는 걸까 낚아채듯 잡지, 너의 작은 손을 꽉 언제든 오라고, 챙겨와 네 몸만 여기 다 데워놨어 네 자리 기분 좋게 아파 내 심장이 내 입에서 나온 듯해 네 말이 즐거워, 너랑 한 무단횡단이 우리는 우릴 빼면 아무것도 없어 밥 먹었냐는 간단한 안부도 서로 챙기지 않음 묻지 않아, 누구도 그래서 더 달려야 돼, 집이 된 네 품으로 남겨둘 수 없어, 너를 그냥 꿈으로 진짜 웃는 널 꼭 봐야겠어, 내 눈으로 이제 절대 가지 않아, 숨으러 죽으러 난 지금 가는 중이야, 전의 나를 묻으러 너가 특별한 이윤 나도 몰라 널 생각하면 왜 시가 되는 걸까 낚아채듯 잡지, 너의 작은 손을 꽉 언제든 오라고, 챙겨와 네 몸만 여기 다 데워놨어 네 자리 기분 좋게 아파 내 심장이 내 입에서 나온 듯해 네 말이 즐거워, 너랑 한 무단횡단이 너가 특별한 이윤 나도 몰라 널 생각하면 왜 시가 되는 걸까 낚아채듯 잡지, 너의 작은 손을 꽉 언제든 오라고, 챙겨와 네 몸만 여기 다 데워놨어 네 자리(여기다 전부 다) 기분 좋게 아파 내 심장이(너가 내 전부야) 내 입에서 나온 듯해 네 말이(내 맘이 네 맘이야) 즐거워, 너랑 한 무단횡단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지금 당장 여기로 와주면 안될까 (Could You Come Here Right Now?) - 하모 (hamo) narr. 가연 (Gayeon)

지금 당장 여기로 와주면 안 될까 너가 날 부를 땐 늘 넘어 2시가 모두 다 괜찮아, 똑같은 거짓말 입 맞춰 안심시켜, 축축한 이마에 예고 없이 비가 쏟아질 것 같애 회색 하늘 가리키며 말해 우리 같지 않냐는 작은 비웃음 섞인 네 말에 난 과장되게 웃지 너가 바닥 쳐다볼 때, 눈빛 어둡게 반짝여, 전부 훔친 듯한 말로는 널 표현 못 해 네 옆, 내가 태어난 곳 같애 지금 당장 여기로 와주면 안 될까 너가 날 부를 땐 늘 넘어 2시가 모두 다 괜찮아, 똑같은 거짓말 입 맞춰 안심시켜, 축축한 이마에 너가 투정이라도 심하면 안심할 것 같애 용돈 털어, 3박 4일 잡았다는 방에 넌 조용해져, 너의 뺨을 치는 엄마 전화에 넌 습관처럼 물어, 오늘 언제 가야 돼 네 몸이 또 떨려와 손을 잡아주는 것만으론 부족하지 물도 없이 삼켜 데파스정 여섯 알 하늘에 언제쯤 닿을까, 내 기도가 지금 당장 여기로 와주면 안 될까 모두 다 괜찮아, 똑같은 거짓말 차라리 홍수 같은 비를 막 내려주소서 대신 아플 수 없단 걸 알아, 어떤 누구도 울음이 비집고 튀어나오지, 깊게 묻어도 차라리 홍수 같은 비를 막 내려주소서 지금 당장 여기로 와주면 안 될까 너가 날 부를 땐 늘 넘어 2시가 모두 다 괜찮아, 똑같은 거짓말 입 맞춰 안심시켜, 축축한 이마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왜너랑있음한겨울에한참이른꽃향기가여기저기날까 (Why does the scent of flowers—blooming far too early for the dead of winter—seem to drift all around whenever I’m with you?) - 하모 (hamo)

오늘 너에게 사랑한단 말을 하지 않음 내가 고장 날 것 같아 왜 너랑 있음 한겨울에 한참 이른 꽃향기가 여기저기 날까 친구와 여자들의 연락을 무시하고 기다려 널 만나는 날만 난 네 앞에서만 인프피처럼 굴게 되지 손을 잡을까 말까 그래 먹자 아무거나 어차피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몰라 난 마셔댔지 콜라만 잘 먹는 남자 좋대서 너 먹다 만 버거 입에 구겨 넣었지 상남자 moment 네 눈 앞에만 서면 네 외모 정병 전염돼서 난 얼굴을 더듬 나 노래방에서 박자까지 절어 네 눈빛은 인데놀도 뚫어버리고 아이컨택 ㄷㄷ 아퍼 나는 심장이 막 쪼그라들어 너 뭔데 대체 못 하지 대체 단발 한쪽 귀로 넘길 때 너무 아찔해 네 어깨선 너가 남자고 내가 여자인 세계선 있다면 난 너한테 엄청 헤플 걸, 그 세계에선 오늘 네게 내 맘을 전할래 인데놀도 안 먹고 왔다네 술기운에 말하기도 싫어 내 맨정신에 말할 거야 사랑해 너가 나를 질색하는 듯한 표정 지을 때가 있지 것마저 다 귀여워 보이면 난 고장난 게 확실하겠지 너를 위해 억만장자가 돼야 해 난 없어도 넌 에르메스를 매야 해 널 데리고 최고급 료칸도 가야 해 너네 집에 돈도 많이 갖다 줘야 해 너랑 나는 비슷한 게 너무 많고 네 눈만 봐도 알 것 같아 많은 말도 필요 없어 실패해서 다행이야 너 죽겠다고 옥상 올라 내게 전화했던 밤 내가 너 아니면 안 되듯이 너도 나 아니면 안 됐음 해 네 생각이 배어 있는 내 한숨에 담배 냄새 말고 꽃향기가 났음 해 오늘 너에게 사랑한단 말을 하지 않음 내가 고장 날 것 같아 왜 너랑 있음 한겨울에 한참 이른 꽃향기가 여기저기 날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넌 내 꿈이야 (You are My Dream) - 하모 (hamo)

너가 덜 아프길 바랄 뿐이야 누가 뭐라 해도 넌 내 꿈이야 그냥 그대로길 바랄 뿐이야 빠져 뒤지고픈 갈색 눈이야 사실 맘대로 해도 돼(네 맘대로 해도 돼) 아니, 맘대로 해줘 매일(맘대로 해줘 매일) 같은 침대에서 눈뜰 때(평생이었음 좋겠네) 퀭한 네 몰골, 날 더 흔들어 놓으니까 널 너무 많이 좋아해 어째야 할지도 나 모를 만큼 네 손목에 흉터를 까르띠에로 가려줄 수 있을 때까지 나 노래할 거야 연남동 라멘집부터 홍대 가챠샵까지 걷는 거 너랑 있음 이상하게 숨이 안 막혀 사람 많은 거 딱 질색이어도 안 나뻐 네 부름엔 나는 항상 안 바뻐 뭔진 모르지만, 큰 거를 삼켰어 약맛보다 더 좋아, 밥맛도 넌 나보다 게임도 잘해, 참 잘났어 사실 맘대로 해도 돼(네 맘대로 해도 돼) 아니, 맘대로 해줘 매일(맘대로 해줘 매일) 같은 침대에서 눈뜰 때(평생이었음 좋겠네) 퀭한 네 몰골, 날 더 흔들어 놓으니까 너가 덜 아프길, 아니 안 아프길 바랬어 그냥 가만있어도 공기에도 살이 쓸려서 멍하니 있다 보면 이유 없는 눈물도 흘렀어 (그래도 내게는) 빠져 뒤지고픈 갈색 눈이야 널 너무 많이 좋아해 어째야 할지도 나 모를 만큼 네 손목에 흉터를 까르띠에로 가려줄 수 있을 때까지 나 노래할 거야 사실 맘대로 해도 돼(네 맘대로 해도 돼) 아니, 맘대로 해줘 매일(맘대로 해줘 매일) 같은 침대에서 눈뜰 때(평생이었음 좋겠네) 퀭한 네 몰골, 날 더 흔들어 놓으니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히레사케 (Hiresake) - 하모 (hamo)

나는 몰라 네 맘 어떤지 우리 그냥 몸만 섞었지 어제 네 눈 얼마나 부었던지 울지 마 걔 땜에 내 속 썩지 네 연애 상담 내가 왜 해 눈 좀 빤히 보지 마 잔 따를 때 낼 출근이어도 2차 가능해 찰나야 너랑 있음 시간 가는 게 타코와사비에 히레 사케 하나도 안 어울려도 뭐 어때 내 취향이야 네가 좋아하는 게 그래서 이번에는 또 누군데 너는 모를 리가 없어 네 DM에만 칼답하는 날 중요할 때 릴스 공유하지마 너는 모를 리가 없어 내 개인주의 너만 빗겨 가 식당 예약 나 너 땜에 첨 해봐 나는 몰라 네 맘 어떤지 우리 그냥 몸만 섞었지 어제 네 눈 얼마나 부었던지 울지 마 걔 땜에 내 속 썩지 너랑 모텔에서 나올 땐 기분이 참 묘해 너가 당연하게 팔짱 끼우며 해장하러 가자 할 때 동네에서 멀리 나왔을 때만 너가 항상 이러는 게 이미 무슨 의민지 알아 난 네 자존감 자판기잖아 너는 모를 리가 없어 네 dm에만 칼답하는 날 중요할 때 릴스 공유하지마 너는 모를 리가 없어 내 개인주의 너만 빗겨 가 식당 예약 나 너 땜에 첨 해봐 나는 몰라 네 맘 어떤지 우리 그냥 몸만 섞었지 어제 네 눈 얼마나 부었던지 울지 마 걔 땜에 내 속 썩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아프게 좀 하지마 (Stop Hurting Me) - 하모 (hamo)

마냥 우울할 수만은 없어 아픈 적 더 많어 널 믿어서 그래도 널 미워한 적 없어 네 한마디에 내 심장 접혀 미안해, 그 말 툭 바닥에 퉁명스럽기만 하네 그래도 말 안 해 난 다쳐도 너가 덜 아프게 나의 방향엔 난 늘 없어 너만 있음 살만해 아프지 말란 말 뱉어놨으면 (너 때문에 아파 아파 아파) 아프게 좀 하지 말아줬으면 (너 때문에 숨이 가빠 가빠) 너가 하는 미안은 넘 가벼운 것 같애 (내가 귀찮은 것 같아 같아) 너가 티 내면 넌 바로 도망칠 것 같애 (너는 도망칠 것 같아 같아) 카페인 안 받으면 커피를 쳐마시지마 신경 긁는 널 보면 될 것 같아 난 미시마 끓어 부글부글 오늘 찍자 시네마 멜로 말고 슬래셔로 어딨더라 마체테가 화가 나니 화가 나 내 내면은 활화산 꾹 참아 난 화장이 맘에 안 든다고 집에 간다고 넌 잠깐이지만 난 이 순간에 산다고 아프지 말란 말 뱉어놨으면 (너 때문에 아파 아파 아파) 아프게 좀 하지 말아줬으면 (너 때문에 숨이 가빠 가빠) 너가 하는 미안은 넘 가벼운 것 같애 (내가 귀찮은 것 같아 같아) 너가 티 내면 넌 바로 도망칠 것 같애 (너는 도망칠 것 같아 같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지옥유랑선 (Hell Wandering Ship) - 하모 (hamo)

너란 지옥 빠졌어 이걸 어째야 되는지 나도 모르겠어 (어째, 어째) 너는 상처가 참 많어 말렸지 널 허벅지에 내 이름 새긴대서 (안 돼, 안 돼) 니 목을 졸랐지 물론 니가 원해서 너가 박살 냈어 내 도파민 체계도 흉터 가리려 했다며 타투, 근데 그 위에 칼빵 덧칠 말투 하나 땜에 내가 니 피를 봐야 되냐 한두 번이 아냐 커뮤 문체 비아냥, 니 특기 내 사진 딴 다음 누끼, 변기통 쳐박기 합성 닌 긁을 때만 정성 참 갸륵해져 큰일 났대 나 땜에 살 만해서 사실 나도 그래서 너란 지옥 빠졌어 이걸 어째야 되는지 나도 모르겠어 (어째, 어째) 너는 상처가 참 많어 말렸지 널 허벅지에 내 이름 새긴대서 (안 돼, 안 돼) 웹툰 볼 시간 정도는 줬음 좋겠는데 나 첨 들어봤지 니가 보는 음침한 만화 그게 뭔데 니 취향 내게 버거워도 니 주절거림 알아들으려 싹 다 읽고 이미 알던 척했어 타코야끼로 한 끼 치즈, 네기로 맞지? 너한테 날 끼워 넣어, 아크로바틱 니가 말한 맛집 공통점은 키오스크 주문이야 넌 나한테만 여포짓해 널 누가 낳았냐고 말해, 찾아뵙게 너란 지옥 빠졌어 이걸 어째야 되는지 나도 모르겠어 (어째, 어째) 너는 상처가 참 많어 말렸지 널 허벅지에 내 이름 새긴대서 (안 돼, 안 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쟤네들 엄마 안계신가 (Where's Their Mom?) - 하모 (hamo)

엄마가 없어도 티 내면 안 돼 사실 그런 욕이 타격 하나 없어도 아빠가 없어도 티 내면 안 돼 사실 그런 욕이 타격 하나 없어도 뭐 별거냐, 편부모 가정이 요샌 더 보기 힘들어 화목한 집구석이 뭐 별거냐, 콩가루 집안이 낮에 누워 있는 아빠보다 차라리 없는 편이 하지 마, 그런 말 다들 정말 싫어해 근데 닌 삼시 세끼 다 받아 처먹고서 왜 X창 인생인지 꽤나 의아해 프로작, 네 간식 아냐 정신 차려, X발아 박살 내야지 저 X끼들 입방아 이대로는 억울해서 살겠냐구 엄마가 없어도 티 내면 안 돼 사실 그런 욕이 타격 하나 없어도 아빠가 없어도 티 내면 안 돼 사실 그런 욕이 타격 하나 없어도 뭐 별거냐, 편부모 가정이 요샌 더 보기 힘들어 화목한 집구석이 뭐 별거냐, 콩가루 집안이 낮에 누워 있는 아빠보다 차라리 없는 편이 X됐다 했던 놈들 전부 X됐어 세상 내게 훈련 주고 교훈 던져, 못됐어 밀키트 아냐, 야생 수렵 난 그럼 X바 악착같이 버텨, 용 돼서 건물 세워, 여기 내 개천 저 금수저 놈보다 백 배 더 잘 살 거야, 우리 알겠어 엄마가 없어도 티 내면 안 돼 사실 그런 욕이 타격 하나 없어도 아빠가 없어도 티 내면 안 돼 사실 그런 욕이 타격 하나 없어도 뭐 별거냐, 편부모 가정이 요샌 더 보기 힘들어 화목한 집구석이 뭐 별거냐, 콩가루 집안이 낮에 누워 있는 아빠보다 차라리 없는 편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63빌딩 (63 Building) - 하모 (hamo) feat. 최성 (Choi Seong) & 963

too many bitch there i need thousand cock X년아 방 빼 갈겨버려 죽빵 내 전투는 각개 니 음악에 웃참 열려라 참깨 들어가 with 63 난 man of 후회 tatto 온몸에 like 해일 코데인 아픈 소매 다 같아 손해 다 걍 개소리 동물 우리 우리는 우림 rap symphony 어쨌든 돈이지 태워 종이 like sunken korony 넌 뭘 보니? 24 손목 위 다 도금처럼 너를 X나 속이지 니 여자 왜 cry like 그 어미 suck a 내 손 tatt 물고기 내 피 독수리 viking I just do 가 가 가 갈기 내 life mode 딸피 어차피 그리워도 8핀 꽂으면 잊고 먹고 살기를 too many bitch there i need thousand cock X년아 방 빼 갈겨버려 죽빵 내 전투는 각개 니 음악에 웃참 열려라 참깨 들어가 with 63 All da fuckin luv 너무나도 쉽게 배신해 (죽고 나서 나 쉴게) 니가 믿는 힙합 형은 포주보다는 어울려 포터남 내가 죽길 바라에도 가짜 친구 대신 내 죽음 걱정 끼쳐 미안, 마를 일이 X또 난 없어 이제 여자애들 뒷태가 ‘어머나’ 사랑 따위 필요 없고 니 X매랑 달나라 (죽이고 나서 나 쉴게) 돈으로 못 사는 건 돈으로 못 파니까 걍 빠그러진 계획 갖다 다 그르치고 평소처럼 행동, 마저 바카라 집중할 때 닫아 둬 귀 Xuck you xussy boy 난 탈출구 막아 두지 Xuck you xussy boy X신 X끼들이 자꾸만 형제가 어쩌고 난 그딴 거 안 두고 혼자를 느껴 사는 것 말고 모든 걸 까먹어 하느님 계세요? 세상이 너무나 느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기우제 (Prayor for Rain) - 하모 (hamo)

스로틀을 땡겨도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아 네 샴푸 향 밴 내 헬멧, 어떡해 우리 집 밖에 나가 보자 좀 걸으면 기분이 나아질지도 몰라 더도 말고 딱 스무 걸음만 소나기 내리다 그쳐, 날씨도 좋아 걷자, 딱 스무 걸음 울다 다 지나간 여름 내 장마 안 끝나 누가 기우제라도 지내나 네 표정은 개 떨떠름 내 고백에 목까지 붉은 네 홍조 못 잊겠다 내가 만만하냔 말은 너무 아파 내 애마는 어드레스 배달부 같다는 네 말도 참았지 넌 걷는 게 젤 싫다 해서 널 태워 주는 게 내 낙이었거든 내 허리에 네 팔 감길 때 짜릿했어, 내 등에 닿았던 네 가슴, 내 코 간지럽히는 네 긴 머리까지 난 선명해, 걍 네 택시로 살걸, 난 멍해 걷자, 딱 스무 걸음 울다 다 지나간 여름 내 장마 안 끝나 누가 기우제라도 지내나 네 표정은 개 떨떠름 내 고백에 목까지 붉은 네 홍조 못 잊겠다 내가 만만하냔 말은 너무 아파 스로틀을 땡겨도 또 비가 내렸어 기상청 이 돌팔이 X끼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고아를 위한 명절은 없다 (Orphans Have No Holidays) - 하모 (hamo)

넌 집 돌아가면 그만이겠지 난 돌아갈 집 없어, 모르겠지 이 기분 명절마다 난 찍어, 28일 후 수거 안 된 전봇대 밑 쓰레기들 같이 뒹굴 난 실패했어, 가챠 야 울음 참고 타 박자 야 늘 바뀐 채로 밤낮 야 기억도 안 나, 엄마 아빠 야 명절의 용산, 외노자뿐이야 술에 쩔은 X창 헤쳐 집에 들어가면 반겨줘, 개 한 마리가 전부 다 돈 땜에 벌어야겠어, 내가 X된 만큼 춰버려 X바, 칼춤을 dance dance 목표는 버크셔 주 100개 철희에게 dodge를 김우형한테는 60년대 바지를 선물해 조상놈들 무덤 위에서 dance 어쩔, 난 안 믿어. X, 배째 난 실패했어, 가챠 야 울음 참고 타 박자 야 늘 바뀐 채로 밤낮 야 기억도 안 나, 엄마 아빠 야 난 실패했어, 가챠 야 울음 참고 타 박자 야 빈손으로 여 왔다가 빈손으로 가, 너나 야 명절의 용산, 외노자뿐이야 술에 쩔은 X창 헤쳐 집에 들어가면 반겨줘, 개 한 마리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스피또 (Spito) - 하모 (hamo)

남은 2천 원으로 너랑 스피또 긁을 때, yeah 꽝일 거 알지만 맘을 졸이네 전단지가 형형색색 뿌려진 거리에 서 있어도 네 손 잡음 꽃밭 돼 걍 붕어빵이나 사 먹을 걸 그랬나 봐 아니야, 재밌었잖아 벌써 정류장이야, 사람 너무 많아 탈래, 다음 거? 아님 자고 갈까, 오늘은 너의 중증 공황장애 안 가도 돼, 괜찮아, 전시회 아프면 말만 해, 너 어디에 있든 난 날아갈 거야, 널 위해 가, 가자 만화 카페 난 다 괜찮아, 너랑 있으면 다 그래, 사람 많이 없는 곳으로 가자 너 숨 쉬기 편한 곳 우리 복권 늘 꽝, 그래도 당첨됐어, 너와 나는, 너와 나 어눌한 네 발음 봐 초과하면 안 된댔잖아, 적정량 암막 커튼 친 다음 채워져, 이불 사각거리는 소리만, yeah 덜 아프고 싶을 뿐인데 평범한 게 그저 꿈인데 아빠 나빠, 엄마도 나빠, 싹 다 나빠 돈도 나빠, 아파 아파, 널 재운 다음 줄담, 반갑 가, 가자 만화 카페 난 다 괜찮아, 너랑 있으면 다 그래, 사람 많이 없는 곳으로 가자 너 숨 쉬기 편한 곳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선인장 (Cactus) - 하모 (hamo)

덮었어, 피곤하다는 말로 걸었어, 그림자를 친구 삼고 위로말, 너는 참 운이 나빠 닌 X같이 생겼어 약 기운 빠져가면 네 목소리 힘주면 부러질 너의 손목이 잡힐 듯 날 잘살고 싶게 만든 네 걱정이 또 듣고파, 선인장 된 내 재떨이 아무도 내 말에 웃지 않아 내 표정에 관해 묻지 않아 담배 쩐내에 떡진 머리카락 날 죽여봐도 너는 죽지 않아 가계정으로 봤지, 스토리 싹둑 잘랐더라고, 네 긴 머리 너랑 헤어지고 개X됐지, 알고리즘 여자, 노X현, 여자, 노X현 여행 맛집 정보였던 그때가 딱 2개월 전 네가 싫어했던 내 친구들은 여전히도 X신이야 다 그대로, 집 앞 메가커피에서 마셔, 아아 쓰리샷 그래, 딱 너만 없이야 어때, 넌? 내가 반대했던 코 성형 예약했어? 미간 넓은 게 네 매력인데 뭐, 내가 신경 쓸 건 아니지, 이젠 아무도 내 말에 웃지 않아 내 표정에 관해 묻지 않아 담배 쩐내에 떡진 머리카락 날 죽여봐도 너는 죽지 않아 아무도 내 말에 웃지 않아 내 표정에 관해 묻지 않아 담배 쩐내에 떡진 머리카락 날 죽여봐도 너는 죽지 않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학자금대출 (Student Loan) - 하모 (hamo) feat. ghvstclub

X랄도 심하면 병이지, X신아 라고 했던 X끼들 학자금 대출 아직까지 니X 족쇄잖아 그럼 이제 따져 보자, 누가 더 X신이야, 이 X신아 급 나눈 건 맨날 이 X밥들의 선빵 나는 친구 아님, 아무것도 아닌 것뿐이야, 불문율 우리 동네 logic, 그래 머리 크면 까먹는 거 죄 아니어도 까먹은 척하면 역겨울 뿐 그래, 많이 벌어 많이 먹어 풀 할부 때린 차 끌고 어깨 힘줘 at 니 VIP 업소, ha 내 스쿠터 뒤로 형제가 탈 때 내 캐스퍼 타고 일하러 갈 때 내 여자의 푸조 조수석에 내가 올라탈 때 너넨 죽어도 모를 향기, I mean, love 난 돈으로 안 되는 게 먼저 X발, 누가 안 꼬였댔어, 내 성격 나도 알아, 상기시킬 필요 없어, 전혀 돈이 편한 건 다 돈으로 따먹을 니 연봉 넌 내 X이나 쳐먹어 반달 정도가 딱이었어 니 여잔 줘도 안 먹어 짤까지 전부 다 털어 그럼 내가 먹어버리지 뭐 난 안 가려, 가릴 처지 맞아도 닥쳐 봐 돈 얘기 관심 없어, 끊어 전화 쉴 곳이 필요하지, 피난처가 아니지 아니지, 고정 수입 있어도 고점 아직, yeah 살만해진 배 안에 가득 살의, yeah 아직 디저트 배 남았어, 대가리째 씬 얘기 머리 아파, 아키텍처 니가 모사 쳐서 모사드 요원 했어 말장난 하자, 말짱해서 뭐 하겠어 니 여자가 뭐 입을지 또 골라 달랬어 드뮤어, 나 좋아해, 참 맛있던 기억 음식 이름 아니네, 검색할걸, 미안 너네 고민 밖에서 나 anstronaut 모르겠고, 걍 너도 X이나 처먹어 넌 내 X이나 쳐먹어 반달 정도가 딱이었어 니 여잔 줘도 안 먹어 짤까지 전부 다 털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산토리 (Suntory) - 하모 (hamo)

서울 사랑 없어도 그냥저냥 살만해 싸구려 산토리 두 잔에 볼이 빨갛게 너가 아픈 건 네 플리만 봐도 알만해 타인한텐 살갑게, 자기 자신한텐 사납게 멜라토닌 젤리 한 입 트라우마는 쓰나미 어릴 때랑 다른 느낌으로 무서워, 난 밤이 잘 안 보여, 앞이 잠들어야 될 것 같다, 빨리 여길 떠날 순 없을 것 같은데 세후 190에 전부 다 갈릴 때 꿈 따위는 침대 위에서 익사해 집에 가고 싶어, 이미 집인데 걍 집어 들어 삼각김밥 맥주 4캔에 1만 불이 꺼져 있지, 우리 집만 내 입가 굳어버려 감정은 죽여버려, 손해 보기 싫어 옆엔 고양이만 한 마리 엄마 전환 부재, 왜 남이 가족보다 편할 걸까 할 말이 없어 난 징그러, 내 속 남아 있는 어리광이 여길 떠날 순 없을 것 같은데 세후 190에 전부 다 갈릴 때 꿈 따위는 침대 위에서 익사해 집에 가고 싶어, 이미 집인데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아크라포빅 (Akrapovic) - 하모 (hamo)

스쿠터 뒤에 널 태워 빽차 두 대 재낄 때 니 웃음소리는 매워, 헬멧 하나뿐인데 니게 씌운 다음에 난 달려, 야밤에 아크라포빅은 더 부릉해 남산의 소음 공해 반은 내 탓 너랑 피우면 유난히 달아, 담배맛 해밀턴 나인원 부자동네 지나면 내 보광 누런색의 가로등 날 반겨 She said “가기 전에 편의점 좀 잠깐, 오늘 할 거야? 콘돔도 살까?” 너가 단발이 좀 더 어울렸다면 니 타투가 이레즈미 아니었다면 니 종아리 화상 흉터 옅었다면 니가 페니드를 덜 먹었다면 난 너랑 결혼했을걸 난 너랑 결혼했을 거야 스쿠터 뒤에 널 태워 빽차 두 대 재낄 때 니 웃음소리는 매워, 헬멧 하나뿐인데 안 끼는 게 좋아 삼키는 게 좋아 조르는 게 좋아 넌 싫은 게 뭐야 진지해지는 거 부릉부릉 배기음에 묻어버려, 다 묵음 처리됐어 둥둥, 심장 소리 부릉부릉 너가 단발이 좀 더 어울렸다면 니 타투가 이레즈미 아니었다면 니 종아리 화상 흉터 옅었다면 니가 페니드를 덜 먹었다면 난 너랑 결혼했을걸 난 너랑 결혼했을 거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