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んけいせんで わった きおくが もう
かみあわなく なった
밤을 새운 두 눈을 기어코 감아도
잠이 안 와 자꾸 나타났다가
아련한 마지막 모습과
쉬이 놓지 못한 우리 파편을
난 줏어 담아 가득히
널 알기 전까진 절대 안 찾은 간식
괜히 입맛을 다실 때마다 좀 恥ずかしい (なにそれ)
너와 나로 시작했던 私たち
바스켓 안에 비스킷보다 이젠 더 빠삭하지
매끼 다음으로 자연스레 생긴 다도
챙긴 반을 어차피 네게 다 뺏긴다 해도
가끔 늘어져 반 죽을 때 내 긴 하루를 범핑 하는
네 얘기는 달어 Makin' like 베이킹파우더
괜찮은 척해 봐도
네 앞에선 녹아내려 Like Sugar
めちゃくちゃ된 내 하루의
끝에 널 섞는 순간
가만히 있다 식은 라테도 이 곳도
너만으로 다시 뎁혀, Hot-Pot
잘 빚은 점토처럼 붙어 구워 또
확 커진 눈은 마치 Purikura Photo
(Hmm 녹아든 설탕)
보다 더 달콤하게
부풀고 굳고 난 뒤
반쪽이 돼, 맞추던 한 입
(숨을 담은 따뜻함)
꼭 맞는 퍼즐 같아
夢のパティシエ
甘すぎてもうトッピングいらないって
はんけいせんで わった きおくが もう
かみあわなく なった
밤을 새운 두 눈을 기어코 감아도
잠이 안 와 자꾸 나타났다가
아련한 마지막 모습과
쉬이 놓지 못한 우리 파편을
난 줏어 담아 가득히
한판 따듯한 마음 같던 쿠키
서툰 손짓들에 레시피가 실패해
애먼 탄내를 한숨처럼 깊이 마신 뒤에
모자란 것도, 잘한 것도 없어
막 휘저은 휘핑 탓인데 뭐
서로 맞지 않아 비율이 자꾸
뜨겁던 마음엔 시꺼멓게 그을린 자국만
값을 못 매길 것과 무가치함이 다르듯
한계란 앞에 낀 거품에 못 내놓을 타르트
내 작은 잔에 일던 파도에
휩쓸려 잠겨 수심만 깊어가
훌쩍여 차게 식은 마지막
한 모금 삼켜내야 했던 감정과
숱한 시행착오 끝에서야 되잡던
설탕, 시럽과 꿀 가득한 デザート
더는 반으로 나눌 필요가 없다는 걸 알아도
한 움큼에 가득 가루가 된 대화는 쌉싸름함뿐
(음악이 멈춘 Tea Time)
바스라지고 방치해
조각난 추억 끝엔
씁쓸할 뒷맛뿐인 Gluten
運命ふっと割れた
끝을 알면서도 몇 시간째
放置のランデシェ
なみだで のんでも パサつくだけって
はんけいせんで わった きおくが もう
かみあわなく なった
밤을 새운 두 눈을 기어코 감아도
잠이 안 와 자꾸 나타났다가
아련한 마지막 모습과
쉬이 놓지 못한 우리 파편을
난 줏어 담아 가득히
한판 따듯한 마음 같던 쿠키
짧은 단편 영화 속 한 컷
마지막 씬 같아
아픈 장면들만 스킵 하면
명작을 장식할까?
한껏 잘 구워진 쿠키향
못 참고 다시 맡아
곱씹을 거 없이 딱
한 조각씩 베 무니까 익숙한 단맛이 난다
はんけいせんで わった きおくが もう
かみあわなく なった
밤을 새운 두 눈을 기어코 감아도
잠이 안 와 자꾸 나타났다가
아련한 마지막 모습과
쉬이 놓지 못한 우리 파편을
난 줏어 담아 가득히
한판 따듯한 마음 같던 쿠키
(함께 했었던 많은 꿈)
かみあわなく なった
(가끔 서로를 그리며)
잠이 안 와 자꾸 나타났다가
(같이 써온 크레딧 속)
아련한 마지막 모습과
쉬이 놓지 못한 우리 파편을
난 줏어 담아 가득히
한판 따듯한 마음 같던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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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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