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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론 (LONE)

또 (Again) - Kosmoz & 동박사 (Dong Baksa) feat. 론 (Lone)

또 이 시간에 깨어난 내 하루는 왜 다른 이들과 똑같은 시간 속에 더 간절해야만 하는 거야 They tell It is no lotto Think about the promo Checks fall into your pain 그럼 저 뜨내기는 뭔데 턱 밑에 쌓인 말들 털어내려 해도 별 수 없잖아, 참아 이 하루는 떠나가 Find myself through the maze 비록 오늘 난 다시 메였지만 Might feel safe but I’m dying 떠나갈 그때 까지 Rollin’ round and round for a while 같은 시간에 울리네, 매일 찡그리지 않은 게 언제인지 분명 원하던 게 맞는데 왜 이리 내일이, 어제인지 잊은 건 아닌데 흐릿해졌지 진짜 원했었나 의심도 들었지 이제 와서 고민해, 무슨 의미를 깊은 생각마저 여유잖아, 지금 그렇게 힘들었어도 지나니 좋았구나 그럼 내 지금도 언젠가는 지나가줄까 모든 게 마음먹기 따라 쉽게도 기운다 그 마음은 대체 누가 먹여줄까 '그래도 쟤보다' 모자라거나 낫거나 어느 쪽도 결국에는 상처만 남더라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을까 어떤 게 더 쉬울지 머리만 굴리다 끝나 Find myself through the maze 비록 오늘 난 다시 메였지만 Might feel safe but I’m dying 떠나갈 그때 까지 Rollin’ round and round for a while 별거 아닌 거에 화를 내, 거기에 화를 낸 내가 싫어서 화가 났지, 또 어디서부터 틀어졌는지 알면 뭐가 다른데 다를 거라고 말만 아직도 나만 빼면 좋아 보이는 모든 게 다행이라고 적응했지, 불편까지도 웃어야지 더, 그냥 웃어야지 더 어쩔 수 없이 해내야겠지, 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갓길 ('일단 중지' Pt.2) (Layover ('Stop' Pt.2)) - 올티 (Olltii) & 론 (LONE)

좀 늦은 시작에 나만 뒤에서 달려갈 때 아직 거기까지 밖에 못 왔냐는 눈들이 쌓여가 잠시 앞을 밝혀도 다시 보이지 않을 어둠만 기다려 날 세상이란 기준에다 널 끼워 맞추지 말아 어릴 때 보던 어른과 네 차이에 괴리마저 어쩌면 다들 같은 고민 앞에 다른 방식의 치열함으로 발 뗀 결과이니까 We ain’t wrong or right 너만이 만들 수 있는 답 You’re free to keep on driving it Or to slide outside to feel the breeze 언젠가 어제의 널 보게 된다면 Tell it’s alright being bit behind Time to recharge (Keep on your right pace) 갑작스러운 실패에 휘청거릴 때 눈 깜빡일 만큼만 재정비 안쪽으로 Sit Back 그리고 Relax 그 다음 바퀴를 달리기 위한 새로 비움 (발을 떼, 잠깐) 벅찰수록 심폐 소생과 비슷해 순간 빡, 힘 딱 실은 뒤에 펌핑 이 노래가 숨을 고르기 위한 쉼표와 같길 덜컹 짐들이 다 뒤섞일 정도로 좀 버거운 이 길은 마치 비포장도로 급정거 막 끼는 칼치기로 껴들어 오는 트럭들 옆 차선 뚫어 아찔한 한 치의 Road to Load 그리 수도 없이 떼낸 고행길 느린 구동 연식 땜에 고된 휠 흐리멍텅 날씨에 헤매고 내 일을 서둘러야 하는데 자비마저 부족해 하필 꿈을 좇는 여정에 잠을 쫓으려 정차하는 것과 위험을 감수하는 졸음운전 둘 중 뭐가 정답일지 모르는 조바심에 초분의 촌각을 다툴 모두들 귀 좀 기울여 줘 우린 카레이서가 아닌 Sunday Driver 선을 지켜 택한 길에 선택받아 다 위쪽으로 만땅 기름 채운 다음 쉴 틈 없던 서울을 벗어나 세워, 갓길 언젠가 어제의 널 보게 된다면 Tell it’s alright being bit behind Time to recharge (Keep on your right pace) 갑작스러운 실패에 휘청거릴 때 눈 깜빡일 만큼만 재정비 안쪽으로 Sit Back 그리고 Re...

쿠키 ('엔딩요정' Pt.2) (Cookie ('Ending Fairy' Pt.2)) - 올티 (Olltii) & 론 (LONE) Feat. 임가영 (Lim Gayoung)

はんけいせんで わった きおくが もう かみあわなく なった 밤을 새운 두 눈을 기어코 감아도 잠이 안 와 자꾸 나타났다가 아련한 마지막 모습과 쉬이 놓지 못한 우리 파편을 난 줏어 담아 가득히 널 알기 전까진 절대 안 찾은 간식 괜히 입맛을 다실 때마다 좀 恥ずかしい (なにそれ) 너와 나로 시작했던 私たち 바스켓 안에 비스킷보다 이젠 더 빠삭하지 매끼 다음으로 자연스레 생긴 다도 챙긴 반을 어차피 네게 다 뺏긴다 해도 가끔 늘어져 반 죽을 때 내 긴 하루를 범핑 하는 네 얘기는 달어 Makin' like 베이킹파우더 괜찮은 척해 봐도 네 앞에선 녹아내려 Like Sugar めちゃくちゃ된 내 하루의 끝에 널 섞는 순간 가만히 있다 식은 라테도 이 곳도 너만으로 다시 뎁혀, Hot-Pot 잘 빚은 점토처럼 붙어 구워 또 확 커진 눈은 마치 Purikura Photo (Hmm 녹아든 설탕) 보다 더 달콤하게 부풀고 굳고 난 뒤 반쪽이 돼, 맞추던 한 입 (숨을 담은 따뜻함) 꼭 맞는 퍼즐 같아 夢のパティシエ 甘すぎてもうトッピングいらないって はんけいせんで わった きおくが もう かみあわなく なった 밤을 새운 두 눈을 기어코 감아도 잠이 안 와 자꾸 나타났다가 아련한 마지막 모습과 쉬이 놓지 못한 우리 파편을 난 줏어 담아 가득히 한판 따듯한 마음 같던 쿠키 서툰 손짓들에 레시피가 실패해 애먼 탄내를 한숨처럼 깊이 마신 뒤에 모자란 것도, 잘한 것도 없어 막 휘저은 휘핑 탓인데 뭐 서로 맞지 않아 비율이 자꾸 뜨겁던 마음엔 시꺼멓게 그을린 자국만 값을 못 매길 것과 무가치함이 다르듯 한계란 앞에 낀 거품에 못 내놓을 타르트 내 작은 잔에 일던 파도에 휩쓸려 잠겨 수심만 깊어가 훌쩍여 차게 식은 마지막 한 모금 삼켜내야 했던 감정과 숱한 시행착오 끝에서야 되잡던 설탕, 시럽과 꿀 가득한 デザート 더는 반으로 나눌 필요가 없다는 걸 알아도 한 움큼에 가득 가루가 된 대화는 쌉싸름함뿐 (음악이 멈춘 Tea Time) 바스라지고 방치해 조각난 추억 끝엔 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