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뜬금없이 내 주머니 속에
언제였던가 햇살 좋은 날 애틋하게
너와 둘이 나눴었던 그 일기장이
이상하게 찢어져 들어 있는 건데
지금 어디 선가 너도 나와 같이
우리의 지난 얘기들 꺼내 읽니
이제 더는 내 생각은 하지 않니
역시 나 혼자만의 착각일지
이쯤하고 내 옆에 나타나 줄 수 있겠니
나란히 같이 걷는 상상을 해 여전히
이쯤하고 내 옆에 나타나 줄 수 있겠니
다시 와서 내 이름을 불러 줄 순 있겠니
난 너의 손을 잡고 걷고 싶어 여전히
너와는 어디든 갈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난 너의 눈을 마주보고 싶어 여전히
이쯤하고 내 옆에 나타나 줄 순 있겠니
Oh-no, no yeah
Oh-no, no, no
Oh-no, no
이쯤하고 내 옆에 나타나 줄 수 있겠니
나란히 같이 걷는 상상을 해 여전히
이쯤하고 내 옆에 나타나 줄 수 있겠니
다시 와서 내 이름을 불러 줄 순 있겠니
난 너의 손을 잡고 걷고 싶어 여전히
너와는 어디든 갈수 있을듯한 기분이
난 너의 눈을 마주보고 싶어 여전히
이쯤하고 내 옆에 나타나 줄 순 있겠니
(난 너의 손을 잡고 걷고 싶어 여전히)
(너와는 어디든 갈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난 너의 눈을 마주보고 싶어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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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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