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 떠다니는 배
어둠을 비춰주는 별
아픔만 있던 계절은
저 멀리 묻어 버리고
내 앞에 내린 빛무리
새로운 길이 열리고
바위 뒤 작은 조각배
기다린 듯이 떠나네
돛을 높이 올려
내 소원 담아 가자
아득히 넓은 바다
아픔을 품어줘
어제의 눈물 닦고
거센 파도 지나 음~
부서진 마음 안고
앞으로 나아가
하늘과 닿은 경계
새 길의 시작
수평선 너머 새벽빛
날 위한 착한 이정표
뱃고동 울려 퍼지면
내 꿈을 싣고 떠나네
돛을 높이 세워
내 마음 펼쳐 보자
아득히 넓은 바다
아픔을 품어줘
어제의 눈물 닦고
거센 파도 지나 음~
부서진 마음 안고
앞으로 나아가
하늘과 닿은 경계
새 길의 시작
잔잔히 흐른 기억은
바다의 오로라 되고
환하게 피어날 내일
그곳을 향해~
먼 바다 저 편으로
슬픔을 안고가
어제를 지워 내며
거친 파도 지나 음
설렘은 떠다니고
끝없이 나아가
새벽 끝 스민 온기
날 위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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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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