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잿빛 도시
반복되는 하루하루
너의 전화 한 통화에
곧장 차에 시동 걸어
어제까지 쌓인 걱정
창밖으로 날려버려
망설일 시간은 없어
자, 모두 다 뛰어들어!
날려봐, 지루한 여름!
거친 파도에 맡겨
부서지는 물보라
눈이 부셔!
소리쳐, 가슴이 뛰게!
바다 끝을 가르며
쏟아지는 바람 속
우릴 깨워봐!
답답했던 빌딩 숲을
어느새 다 벗어나서
마주치는 붉은 노을
볼륨을 더 크게 높여
어제까지 쌓인 걱정
창밖으로 날려버려
망설일 시간은 없어
자, 모두 다 뛰어들어!
날려봐, 지루한 여름!
거친 파도에 맡겨
부서지는 물보라
눈이 부셔!
소리쳐, 가슴이 뛰게!
바다 끝을 가르며
쏟아지는 바람 속
우릴 깨워봐!
숨 가쁜 이 길
눈부신 바다
벅차오른 맘
더 크게 외쳐!
날려봐, 지루한 여름!
거친 파도에 맡겨
부서지는 물보라
눈이 부셔!
소리쳐, 가슴이 뛰게!
바다 끝을 가르며
쏟아지는 바람 속
우릴 깨워봐!
워~워~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