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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Parannoul

고집 (To Home) - 파란노을 (Parannoul)

어제의 난 모양이 나빠 하나가 빠져도 감추지 않아 이제의 난 최선이었다 꺼내지 않아도 필요치 않아 아 하늘의 색 닳았구나 아 비워진 건 나였구나 왜 끝을 향해 고집할까 왜 끝을 향해 보내는 나 움켜쥔다 그러지 않고선 어렵다 Next time I will be better Next time I will be better Next time I will be better Next time I will be better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몽유클럽 (Sleepwalking Club) - 파란노을 (Parannoul)

기대하지 마 우리는 사라질 거야 실망하지 마 우리는 언제든 자라 어디쯤이었는지 난 어리석게 굴었지 설명되지 않는 마음 가장 오래 남는걸 어느새 우린 변했지 비겁한 적응 속에 발을 떼려 할수록 바닥이 나를 붙잡아 몸을 낮춰 스스로를 접었지 주머니 속엔 웅크릴 자리만 있어 살을 덜어내 조금만 견디면 돼 반짝이는 번호표 내 차례는 영원히 오지 않아 어디쯤이었는지 난 어리석게 굴었지 설명되지 않는 마음 가장 오래 남는걸 내가 틀린 게 아냐 비겁한 적응 속에 난 또다시 작아진 채 끝까지 널 괴롭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방화 (Firebreak) - 파란노을 (Parannoul)

사실 알고 있어요 말도 안 되는 부탁인걸 그대는 자꾸 떠드는 하나의 진자운동 손바닥을 맞대고 소리 내요 당신에게 어울리는 곳으로 손바닥을 맞대고 그늘 깊은 숲속으로 떠나는 건 어때요 사실 알고 있어요 내가 바뀌면 끝나는 걸 그대는 큰 소리에 따라가는 작고 낡은 풍향계 손바닥을 맞대고 소리 내요 당신에게 어울리는 곳으로 손바닥을 맞대고 누구 없는 숲속으로 떠나는 건 어때요 등불아 조금만 더 내려오렴 오늘 밤이 지나면 다 괜찮아 등불아 조금만 더 내려오렴 오늘 밤이 지나면 다 괜찮아 등불아 조금만 더 내려오렴 여기는 너무 지저분하구나 등불아 조금만 더 내려오렴 집에 가는 길이나 비춰줄래 손바닥을 맞대고 소리 내요 당신에게 어울리는 곳으로 손바닥을 맞대고 소리 내요 숲속으로 떠나는 건 어때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상처 (Remaining) - 파란노을 (Parannoul)

네 몸을 무기처럼 네 입을 칼날처럼 난 대충 웃으면서 나란히 앉으면서 젊은 대화를 주고받아 며칠 밤을 지새봤는지 빛이 차갑게 느껴지는지 구원받은 게 언제인지 선택을 농담처럼 상실을 거짓처럼 비틀거리고 싶어 난 둘 다 좋고 싫어 젊은 대화를 주고받아 가장 아프고 싶었는지 그때 무슨 생각 했는지 난 둘 다 필요한 것 같아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망가진 모든 것들 이해를 할 수만 있다면 나의 이유와 행동 매번 그럴 때마다 매번 그럴 때마다 그만 시험해도 돼 그만 증명해도 돼 우린 서로를 닮아 우린 서로를 알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상처 (Remaining) - 파란노을 (Parannoul)

네 몸을 무기처럼 네 입을 칼날처럼 난 대충 웃으면서 나란히 앉으면서 젊은 대화를 주고받아 며칠 밤을 지새봤는지 빛이 차갑게 느껴지는지 구원받은 게 언제인지 선택을 농담처럼 상실을 거짓처럼 비틀거리고 싶어 난 둘 다 좋고 싫어 젊은 대화를 주고받아 가장 아프고 싶었는지 그때 무슨 생각 했는지 난 둘 다 필요한 것 같아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망가진 모든 것들 이해를 할 수만 있다면 나의 이유와 행동 매번 그럴 때마다 매번 그럴 때마다 그만 시험해도 돼 그만 증명해도 돼 우린 서로를 닮아 우린 서로를 알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