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나면
난 다 좋아
아무 말 없이
내게 와
긴 하루도
잠이 들고
그냥 너랑
걷던 그날
어느 날
너를 만나
내 하루에
빛이 나고
별일 없는
하루에도
웃는 얼굴
번져 가네
그때 나는
알지 못해
이런 날이
올 줄도
너 하나로
가득했던
그날들이
참 고마워
너 하나면
난 다 좋아
아무 말 없이
내게 와
긴 하루는
잠에 들고
그냥 너랑
걷던 그날
시간이
더 흘러도
그날은
내 안에 남아
웃는 얼굴
하나도
아직 눈에
익었네
멀리 있는
너를 보며
한참 동안
말이 없고
그날의 그
따뜻함만
내 마음에
남아 있네
너 하나면
난 다 좋아
아무 말 없이
내게 와
긴 하루도
잠이 들고
그냥 너랑
걷던 그날
이제야
알 것 같아
내게 남은
그 마음
긴 날이
흘러가도
더 깊이
남아 있네
너 하나면
난 다 좋아
그날의 나도
참 좋아
너와 함께
웃던 날
내 마음에
남아 있네
내 마음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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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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