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앉은 채로
왜 난 또 다시 네 사진에 갇혀 있어
함께 좋았던 날
그 계절들이 전부 너를 떠올려서
내 침대 서랍 한구석
고이 개어둔 이불 그 속에서
네 흔적을 찾고 있어
선명하게 기억날까 싶어서
어쩌면 결국 너인 걸
내 옆자린 그대로인 걸
돌고 돌아서 너인 걸
너의 사진도 그대로인 걸
그만하자던 너의 말이 메아리로
돌아선 니 모습을 마지막으로
난 지금도 너와의 꿈속에서
이렇게 눈을 떠
hmm
닫혀 있는 문 틈새로
분명 너의 목소리가 들려서
네 흔적을 찾고 있어
나 선명하게 들릴까 싶어서
어쩌면 결국 너인 걸
내 옆자린 그대로인 걸
돌고 돌아서 너인 걸
너의 사진도 그대로인 걸
그만하자던 너의 말이 메아리로
돌아선 니 모습을 마지막으로
난 지금도 너와의 꿈속에서
이렇게 눈을 떠
멍하니 앉은 채로
널 뒤적이고 있어
멍하니 앉은 채로
어쩌면 결국 너인 걸
내 옆자린 그대로인 걸
돌고 돌아서 너인 걸
너의 사진도 그대로인 걸
그만하자던 너의 말이 메아리로
돌아선 니 모습을 마지막으로
난 지금도 너와의 꿈속에서
이렇게 눈을 떠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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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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