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을 입고 매일 하던 화장도 하죠
한참을 거울 앞에 앉아 떨리는 입술을 보죠
오랫동안 준비하고 또 해도
난 눈물이 흘러 자꾸 망쳐놓죠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헤어지러 가는 날
겨우 이것밖에 할 수가 없잖아 이제는
예쁜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랄게
네가 떠나도 마지막 그 순간까지
눈물을 꾹 참고 맘을 추스려도
이미 얼굴은 다 번져버렸죠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헤어지러 가는 날
겨우 이것밖에 할 수가 없잖아 이제는
예쁜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랄게
네가 떠나도 마지막 그 순간까지
웃으며 보내고 싶었는데
너를 보는 그 순간 그게 잘 안되잖아
정말 이렇게 이별은 싫었는데
이런 내가 정말 미워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헤어지러 가는 날
겨우 이것밖에 할 수가 없잖아 이제는
예쁜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랄게
네가 떠나도 마지막 그 순간까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