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햇살 같았고 나는 새벽이 짙은 밤 빛이 스며들수록 나는 더 깊이 숨었어 네가 건넸던 온기 내 겨울엔 조금 일렀나 봐 아직인가 봐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어떻게 너를 사랑하겠어 메마른 마음으로 꽃을 피울 수 없잖아 봄이 될 수 있을까 조금만 더 머물면 나도 너처럼 웃을 수 있을까 다가오는 널 자꾸 밀어냈어 이런 내가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어떻게 너를 사랑하겠어 메마른 마음으로 꽃을 피울 수 없잖아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어떻게 너를 사랑하겠어 메마른 마음으로 꽃을 피울 수 없잖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