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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Park Hansol

이별이라기엔 (Too Warm to Call it Goodbye) - 박한솔 (Park Hansol)

가만히 불어오는 바람 끝에 실린 너의 이름 잊었다 말하기엔 아직 너무 선명한 네 목소리 손끝에 닿을 듯 흩어지는 저 별빛처럼 우리 둘도 어쩌면 닿을 수도 없는 꿈처럼 멀어지고 있던 건 가봐 잊지 마요 우리 사랑했었던 그때를 다신 못을 그 시간을 이별이라기엔 너무 따뜻해서 이 밤, 너를 꿈꾸며 다시 어쩌면 다시 볼까 운명 같은 영화처럼 아니 그저 우연이라도 우리 함께 했던 그 시간을 잠시라도 느낄 수 있게 잊지 마요 우리 사랑했었던 그때를 다신 못을 그 시간을 이별이라기엔 너무 따뜻해서 이 밤, 너를 꿈꾸며 다시 눈을 감아 어디쯤일까 너는 지금쯤 전처럼 웃고 있을까 사랑을 받았던 날보다 잊을 날이 많아서 그리움이 더해지는 밤 고마워요 전할 순 없지만 언젠간 그대에게 닿길 바라죠 이별이라기엔 너무 따뜻해서 이 밤, 너를 꿈꾸며 다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지금 나보다 (Like Me Now) - 솔루션스 (THE SOLUTIONS) [Sanullim 50th Anniversary Regular Album Vol.1]

어서 나를 두고 떠나려무나 뒤돌아보지 말고 비 더없이 구슬피 내리네 가슴속을 적시네 맑게 개인 하늘 따사로운 햇살 옛날 속에 사라지고 예쁜 꽃 시들어 바람결에 날려 보이지 않는 곳으로 누구에게 말할까 어딜 바라볼까요 애써 웃음 지어 보이니 눈이 붉어지네요 어느 누가 그댈 사랑할까 지금 나보다 어느 누가 가슴 아플까 지금 나보다 해 저물고 집은 멀지 않은 곳에 하지만 마음 갈길 모르네 뒤돌아서 마음 풀릴 때까지 빗속을 걸어볼까요 누구에게 말할까 어딜 바라볼까요 애써 웃음 지어 보이니 눈이 붉어지네요 어느 누가 그댈 사랑할까 지금 나보다 어느 누가 가슴 아플까 지금 나보다 어서 나를 두고 떠나려무나 뒤돌아보지 말고 비 더없이 구슬피 내리네 가슴속을 적시네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