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조금 차가워지면
괜히 네 생각이 나는가 봐
함께 걷던 이 길을 지나면
그때의 우리가 떠올라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수없이 나를 달래 봤지만
계절이 다시 돌아올 때면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가을밤 별처럼 빛나던 너를
아직 잊지를 못하나 봐
수많은 계절이 지나간대도
내 마음은 그대로 인가봐
가을밤 별처럼 아름다웠던
그시절로 돌아갈수 있다면
숨겨뒀던 마음을 꺼내어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우리가 자주 걷던 골목엔
어느새 낙엽이 내려앉고
너와 나누던 그때의 이야기
바람을 따라 들려오는 듯해
잘 지내냐는 그 흔한 한마디
왜 아직 하지 못하는 건지
혹시 너도 나와 같은 마음에
가끔은 나를 떠올릴까
가을밤 별처럼 빛나던 너를
아직 잊지를 못하나 봐
수많은 계절이 지나간대도
내 마음은 그대로 인가봐
가을밤 별처럼 아름다웠던
그시절로 돌아갈수 있다면
숨겨뒀던 마음을 꺼내어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그때 조금 더 사랑했다면
한번 더 네 손을 잡았다면
오늘처럼 별이 많은 밤에도
우리는 함께였을까
가을밤 별처럼 빛나는 너를
나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
수많은 사람을 만난다 해도
너만큼 사랑하지 않을거야
가을밤 별처럼 짧았던 우리
그래서 더 아름다웠었나 봐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사랑이라
더욱더 그리운 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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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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