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름이 뜬 그 순간
맘이 또 먼저 가
한참을 고른 한마디
결국 너에게 보내
잘 지내냐는 그 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건넸어
내 맘은 아직 그날에
너를 기다리고 있어
답이 없을 걸 알아
나도 이미 알고 있어
그래도 작은 맘 하나
널 기다리고 있어
읽음 표시
그 두 글자가
사랑보다 더 아파
내 맘은 아직
그대로라서
너 하나만 기다려
끝난 우리
알고 있어도
혹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난
네 이름 아래
한참을 머물러
지우려 했던 대화
아직 그대로 남아 있어
마지막 그 한마디
계속 맘에 남아
다 잊었다 말해봐도
맘은 너를 찾아
혹시 다시 올까 봐
오늘도 문을 열어 둬
이제는 알 것 같아
우린 멀어진 걸 알아
그래도 내 맘 하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읽음 표시
그 두 글자가
사랑보다 더 아파
내 맘은 아직
그대로라서
너 하나만 기다려
끝난 우리
알고 있어도
혹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난
네 이름 아래
한참을 머물러
읽음 표시
그 두 글자가
아직 나를 붙잡아
끝난 사랑
알고 있어도
너 하나를 기다려
혹시라도
돌아온다면
그때 꼭 말할게
많이 사랑했다고
아직 사랑한다고
널 기다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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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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