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 듯 말 듯 손끝에 남았던 기억
단 하루도 빠짐없이 널 생각했어
너를 몰랐던 그땐 괜찮았는데
이젠 네 이름에 떨려 매일
한걸음 발끝을 맞춰 너를 따라서
겹쳐진 우리 그림자 뒤로 마음이 닿았어
자꾸만 말끝을 흐려 네 앞에 서면
처음 만났던 그때처럼
아직도 난 너야 시간 지나도 너야
내 전부를 네게 주고 싶어
여전히 난 너야 계절 지나도 너야
끝까지 네 손 꼭 잡고 걸어가
Think about you all day
흐릿하게 지워지면 다시 replay
썼다 지웠다를 반복해, 혼잣말해
들릴지 모르겠지만
내 옆에 있길 바랐어 너는 어때
답이 없는 text, 네 이름은 익숙해진 habit
풀리지 않은 quest 속에 쓰고 있어 credit
잠들기 전에 미리 생각해 우리 둘의 대화 주제
아직도 난 너야 시간 지나도 너야
내 전부를 네게 주고 싶어
여전히 난 너야 계절 지나도 너야
끝까지 네 손 꼭 잡고 걸어가
서툴렀던 우리 처음처럼
지금도 같은 자리에
영화 같은 하루여도 괜찮아
네 손끝에 닿을 때까지
아직도 난 너야 꿈만 같았던 너야
한 걸음씩 맞춰가고 싶어
아직도 난 너야 기억 속엔 늘 너야
약속할게 난 늘 너의 곁에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