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건 떠난 대로
남은 건 남은 대로
나는 내 마음을
다시 묶어 세워가네
미움은 내려두고
사랑은 더 깊이 두고
오늘의 한 걸음이
내일을 부르겠네
풍년, 풍년 내 인생 풍년
상처도 꽃으로 돌아오네
늦어도 괜찮다, 익어만 가면
그게 또 풍년이네
묻지 않겠다, 왜였는지
말하지 않겠다, 못한 것을
다만 걷겠다, 내 길 위에서
풍년이란 글자를 품고서
에헤야 데헤야 어절씨구
우리네 인생 좋고 좋네
에헤야 데헤야 어절씨구
우리네 인생 좋고 좋네
풍년, 풍년 내 인생 풍년
기쁜 날만 풍년이 아니어
버틴 하루 하나, 웃은 순간 하나
모두 풍년이네
에헤야 데헤야 어절씨구
우리네 인생 좋고 좋네
에헤야 데헤야 어절씨구
우리네 인생 좋고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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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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