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왕년에
꽤 나갔는데
고백도 받아 봤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네
나도 왕년에
따를 형들이 많았는데
이제 형소리 듣는게
나한텐 너무 잔인해
눈 깜빡할 새에 난 여기에
인생은 트립이라지만 이건 표류기
좋은날 다 간뒤에 찾아오는 우기
홀딱 젖은 내 후리스
신경을 안쓴탓인가 여태
이젠 아리따운 그녀도 날 버리고
쓸데없는 것들로만 가득해진 머리통
What should I do
Wash my 두?
이것도 저것도 어려워
시간앞에 난 서러워
박박 긁어도 상처만 나지
여전히 문제들은 가려워
상상 속 난 히어로
현실 속에서는 엑스트라 1 (2, 3)
배터리가 다돼서 깜빡거려 내 메트로놈
I need somebody to fix it
나도 왕년에
꽤 나갔는데
고백도 받아 봤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네
나도 왕년에
따를 형들이 많았는데
이제 형소리 듣는게
나한텐 너무 잔인해
하나 둘 셋 넷 나의 기지개
어느새 나의 하룬 이지경
아주 잘도만 가네 시간은 기회랑 짜고 날랐네
하품만 나오네 별 볼 일 없는 난 자꾸 잠 자네
가끔 되돌리기 버튼이 있음 싶어
그래서 게임이 좋은가봐 다 리셋이 되니까
어릴 땐 그저 웃으며 듣던 이 구절이
절실하게 공감되는 나
나도 왕년에..
그딴 말은 하기 싫은데
오늘의 나는 간당간당 할랑 말랑 할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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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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