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여름과 붉게 물든 노을과
엇갈린 채 결국 멀리 와버린 우리가
불꽃놀이처럼 번진 불빛
낯선 얼굴들 사이에
이젠 멀어진 어제 끝에
또다시 서 있네 yeah
며칠째 숨을 못 쉬겠어
끝없는 사막 속에 잠겨
갈라진 마음을 다 안고 너에게
Yeah yeah yeah
아득히 멀어진 나의
무뎌진 소년의 끝에
그때의 여름날처럼
찬란한 어느 날처럼
그 지겨운 반복 덕에
내 절망이 무뎌 갈 때
짙은 세상 속에 숨어
저 멀리 갈 수 있다면
구름들 사이 길 위아래에
우린 저 멀리 흘러가네
시간에 쫓긴 모래 같아
난 반대로 흘러갈게
며칠째 숨을 못 쉬겠어
끝없는 사막 속에 잠겨
갈라진 마음을 다 안고 너에게
Yeah yeah yeah
아득히 멀어진 나의
무뎌진 소년의 끝에
그때의 여름날처럼
찬란한 어느 날처럼
아무리 나 달려봐도
도무지 멈추질 않아
그때의 시간에 번져 너에게
아득히 멀어진 나의
무뎌진 소년의 끝에
그때의 여름날처럼
찬란한 어느 날처럼
며칠째 숨을 못 쉬겠어
끝없는 사막 속에 잠겨
갈라진 마음을 다 안고 너에게
Yeah yeah yeah
아득히 멀어진 나의
무뎌진 소년의 끝에
그때의 여름날처럼
찬란한 어느 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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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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