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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Utopi

페르소나 (Persona) - 루프탑파티오 (rooftop patio)

내 맘을 적어뒀던 일기장에 어떤 이는 돌을 던지네 내 기억을 적어둔 글은 그런 적이 없고 고마운 편지엔 마음이 없대 틀린 마음과 네가 없는 말 사이엔 하려던 말과 듣고 싶은 말들은 두둥실 떠나가 이제 내 모습 같나요 어떤 모습을 원했나요 이제 와 눈과 귀를 닫아버리면 난 이제 어떡하죠 지나간 시간은 틀린 얼굴과 잘못 바뀐 말투에 구겨진 네 표정과 나의 모습은 조금씩 사라져 이제 날 찾아줄래요 어떤 모습을 했었나요 이젠 해져버린 가면을 벗으면 난 어떤 사람이죠 더 이상 없어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등대 (Lighthouse) - 유토피 (Utopi) & 루바토브 (Rubatov)

언제쯤이었더라 나 혼자 잠들던 eonjejjeumieottdeora na honja jamdeuldeon 거리 위 등불처럼 정처 없이 흔들렸던 게 geori wi deungbulcheoroem jeongcheo eobshi heundeullyeottdeon ge 아무래도 나는 나밖에 모르고 살아왔더라 amuraedo naneun na bakke moreugo sarawattdeora 참 많이 아팠더라고 울음이 가득하던 밤 cham manhi apattdeorago ureumi gadeukhadeon bam 하나도 나는 변하지 않았더라고 hanado naneun byeonhaji anhattdeorago 많은 일들을 겪어 왔어도 아직도 난 manheun ildeureul gyeokkeo wasseodo ajikdo nan 왜 이리 어리고만 싶을까 wae iri eorigoman shipeulkka 커다란 어깨 같은 날 비춰 주는 당신은 keodaran eokkae gateun nal bichwo juneun dangshineun 나에겐 너무나 큰 등대예요 naegen neomuna keun deungdaeyeyo 참 많이 아팠더라고 울음이 가득하던 밤 cham manhi apattdeorago ureumi gadeukhadeon bam 하나도 나는 변하지 않았더라고 hanado naneun byeonhaji anhattdeorago 많은 일들을 겪어 왔어도 아직도 난 manheun ildeureul gyeokkeo wasseodo ajikdo nan 왜 이리 어리고만 싶을까 wae iri eorigoman shipeulkka 어두운 밤을 두려워하던 나의 곁에 함께 앉아 eoduun bameul duryeowohadeon naui gyeote hamkke anja 별하늘을 그려 주던 그대여 byeolhaneureul geuryeo judeon geudaeyeo 당신의 그 젊은 목소리는 dangsinui geu jeolmeun moksorineun 여전히 나에겐...

별눈 (Starry Eyes) - 유토피 (Utopi)

똑같은 맘 어두웠던 날 잊게 했던 넌 지금 내 옆에 누워서는 저 밤 하늘에 떠있는 예쁜 별들을 두 손에 가득 담아 나에게 보여주네 그보다 아름다웠던 나를 바라보던 너의 표정 그 사이로 느껴지는 선선한 바람은 나를 하늘에 붕 떠있게 해 어떤 마음인지 너는 알까 철없는 말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나를 이해하고 아껴주던 넌 밤 하늘에 떠있는 작은 별들을 두 손에 가득 담아 내게 보여주네 그보다 아름다웠던 나를 바라보던 너의 표정 그 사이로 느껴지는 선선한 바람은 나를 하늘에 붕 떠있게 해 어떤 마음인지 너는 알까 저 밤 하늘에 떠있는 예쁜 별들을 두 손에 가득 담아 나에게 보여주네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