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 손을 놓더라도 난 멈추지 않을 거야
몇 번을 더 넘어져도 포기 따위 않았으니까
태양처럼 해맑았던 그 시절에 나는 없고
내 모습만 미워하던 어리석은 나만 있어
웃는 법은 지워지고 시선들은 두려워져
굳어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든 열어야 해
청춘이란 환상 속에 눈을 감았던 나는 몸서리쳤고
어지러운 세상 속 우리 살아나가자
분명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넌 내 손을 놓더라도 난 멈추지 않을 거야
몇 번을 더 넘어져도 포기 따위 않았잖아
넌 내 곁을 떠나가도 난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넘어질 것만 같았던 아픔들도 지나갔으니까
넘어지는 두려움에 겁을 먹었던 나는 뒷걸음쳤고
절벽 같은 세상 속 우리 살아나가자
이젠 물러설 곳조차 없잖아
넌 내 손을 놓더라도 난 멈추지 않을 거야
몇 번을 더 넘어져도 포기 따위 않았잖아
넌 내 곁을 떠나가도 난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넘어질 것만 같았던 아픔들도 지나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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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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