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인 기억들이
흐려진대도
어디서든 우린 영원토록
별 담던 바다까지
변해간대도
젊은 날의 우린 영원토록
네 이름이 많이 보이던
어릴 적 나의 일기들
많은 시간이 지났고
넌 바라던 건 다 이뤘나
생각보다 지난날들은 가까우니까
달라진 듯 우리는 여전하기도 해
우린 그때 처음과 같이
우린 부디 같은 맘으로
함께인 기억들이
흐려진대도
어디서든 우린 영원토록
별 담던 바다까지
변해간대도
젊은 날의 우린 영원토록
저물어 가는 우린
다시 피는 꽃
언제가 됐든
돌아갈 수 있는 봄
이 밤이 더욱 길어지는 날이
익숙해져가는 나
별것 아닌 일에도
흔들리던 우린
흐르는 시간 앞에 다 무뎌지네
우린 그때 처음과 같이
우린 부디 같은 맘으로
함께인 기억들이
흐려진대도
어디서든 우린 영원토록
별 담던 바다까지
변해간대도
젊은 날의 우린 영원토록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