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따라 흘러와 오늘은 더 그리워요 따뜻했던 그 손길을 느끼고 싶은데 자꾸 가슴이 아려 와 바람결에 내 마음이 전해질까 이 노래가 닿길 바라요 언제까지라도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들리나요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이 노래가 기억 속에 갇혀버린 아홉 번째 여름 그날따라 더 해맑게 하늘을 올려다보았어 흐려지는 하늘 아래 홀로 남겨져 차가운 온기만 남겨졌던 그 자리에서 울고만 있었어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들리나요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이 노래가 후회만이 가득 멈춰 버린 시간 속에 아직도 그리워해 닿을 수 있게 멈추지 않을 거야 끝까지 부를게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들리나요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이 노래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