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속 계절은 어느새 눈 나리고
온 세상이 너였던 나는 찾을 수 없네
우리 나눈 대화들 속 작은 추억 떠올려도
미소 가득했던 달가움은 찾아볼 수 없어
봄날의 따스함도 이제 남아 있지 않아
애써 남은 마음마저 바람 속에 담아
차가웠던 겨울 지나면 벚꽃잎 흩날리고
아름답던 우리 추억도 한 송이 꽃이 되길
하얀 눈꽃처럼 때가 묻지 않았던 우리 사랑은 없어
너와 나의 계절은 달랐으니까
애써 남은 마음마저 바람 속에 담아
차가웠던 겨울 지나면 벚꽃잎 흩날리고
아름답던 우리 추억도 한 송이 꽃이 되길
매달려 있는 잎은 결국 떨어진대도
새로이 피어날 계절은 따스할 거야
바람에 흩날린 눈꽃은 모두 사라질 테니까
잡으려 하지 말아줘
차가웠던 겨울 지나면 벚꽃잎 흩날리고
아름답던 우리 추억도 한 송이 꽃이 되길
따스하던 날이 또다시 마음에 찾아오면
찬란했던 우리 추억도 바람에 흩어지길
바람에 흩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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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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