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 더 맑아지는 공기처럼
넌 조용히, 또 서서히
포도밭 끝자락에서
말없이 몰래 피어난 듯이
Vinopure, tu brilles sans bruit
네 이름을 불러볼 때면
입술에 맺히던 물방울
un matin clair, et toi dedans
나도 모르는 새
내게 고요하게 흘러 든 너란 여름
계절을 여섯 개로 나눈다면
너는 아마도, 그 세 번째
늦잠 잔 참외 꽃들이
뙤약볕 맞고 눈을 비빌 때
Vinopure, tu brilles sans bruit
네 이름을 불러볼 때면
입술에 맺히던 물방울
un matin clair, et toi dedans
나도 모르는 새
내게 고요하게 흘러 든 너란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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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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