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어 하나도
어색한 보일러 소리만 내 귀를 괴롭혀대는 걸
벌써 네가 떠나간 뒤
맘 허전함이 이루 말할 수 없지
아른거려 너의 손길 머리는 이미 어지러워
너 하나 없을 뿐인데 내 맘의 방은 어찌 어질러 있나
도통 모르겠어 난 부디 말해줘 내게
아무것도 없는 방 안 속 그리움이
날 찔러 계속해서 나 어떡해 좀 가르쳐줘요
따뜻하게도 날 안았던 그대 눈에
나 들어가고 싶어서
밤이 되어 어두워지는 때가 돼도
나는 네 생각뿐인걸
벗어날 수 없는 거야 중독돼 버린
노래 멜로디처럼
이럴 거면 왜 내 방 안을 채워
구석구석에 네 흔적 땜에
너무나도 어지러워
너 하나 없을 뿐인데 내 맘의 방은 어찌 어질러 있나
도통 모르겠어 난 부디 말해줘 내게
아무것도 없는 방 안 속 그리움이
날 찔러 계속해서 나 어떡해 좀 가르쳐줘요
따뜻하게도 날 안았던 그대 눈에
나 들어가고 싶어서
아무것도 없는 방 안 속 그리움이
날 찔러 계속해서 나 어떡해 좀 가르쳐줘요
따뜻하게도 날 안았던 그대 눈에
나 들어가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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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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