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속에서
이불을 뒤집고선
웅크린 채 잠 못 드는 밤에
널 탓해야만 했어
내가 덜 힘드려면
이걸 어떻게 다 짊어지겠어
하늘도 무심하지
너뿐이었는데
누구도 몰래 멍든 내 삶을
감추기 바쁜
내 모든 약점을 너만 알아줬는데
늘 부족한 것 같은
강박 같은 버릇, 습관들
이미 충분하다며
안아주던 너
난 아직 그대로인데
더는 만질 수 없는 널 보면서 난
괴롭지, 때문에
다른 이름 외워보려 해도
날 사랑한 네가 선명해
Woah –
그대로 우두커니 멈춰있어
흐른 시간 못 올라타
널 그리고 우리 둘
내가 어떻게 모른 척하겠어
너는 어떻니 그게 가능하니
하나씩 끝내야 하는 밀려버린
이 숙제들 보기도 힘들어
울지도 못해 그럴 힘도 없으니
우리 정말 이래야만 해 ?
너는 꼭 내게 그래야만 돼 ?
대체 어떻게 해야 돼 내가 여기서
싫어 그것만은 안되니까 bae
간격은 벌어지고 있어 나도 알아
믿을 수가 없지 이걸 차마
처음부터 모르는 사이였던 것처럼
너는 스쳐가는 사람인 듯 걸어
난 아직 그대로인데
더는 만질 수 없는 널 보면서 난
괴롭지, 때문에
다른 이름 외워보려 해도
날 사랑한 네가 선명해
Wo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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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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