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하염없이 달리면
자꾸 나오는 신호등이 너무 걸리적거려서
초원을 찾아 나섰지 그건 아마도 내가 바람이
되어야만 하는 나의 본능 따르기로 했어
따르릉
따르릉 끽
따르릉
따르릉
시간 여행을 해보자 우리
엄마는 뭐 땜에 울었나 그치
사람을 죽인 것 같은 절규가
누나와 날 숨게 만들었지만
내리막길을 내려가
오르막길을 올라가
내리막길을 내려가
오르막길을 올라가
내리막길을 내려가
오르막길을 올라가
내리막길을 내려가
오르막길을 올라가
매앰 맴
매앰 맴
매앰 맴
매앰
매앰 맴
매앰 맴
매앰 맴
매앰
엄마가 불러 집에 갈 시간
맛있는 냄새다 배가 고파
엄마가 불러 집에 갈 시간
맛있는 냄새다 배가 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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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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