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달 여행 (Eco-Friendly Moon Trip) - 윤덕원 (Yoon Deokwon) of 브로콜리너마저 (Broccoli, you too) with 우희준 (Woo Heejoon)
한번 사용한 나를 다시 반 접어 쓰는 날
거듭제곱으로 좁아지는 나의 세계
종이를 마흔 두번 접으면 달에 닿는대
이왕 좁아진거 달에나 갈까
매일 종이컵을 쌓아가며 지새우는 밤
잃어버린 텀블러를 다시 사야 하는 데
눈물을 닦은 휴지로 바닥을 닦고
머리카락도 집는다
택배박스가 나를 위로하지만
환경은 어떻게 하지
넣을것 없는 에코백에 가득한
아이스팩은 일반쓰레기
21세기를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 달나라에 한번 가보지도 못했네
생각해보면 그것도 다 환경파괴야
희망이나 접어서 달에 가보자
택배박스가 나를 위로하지만
환경은 어떻게 하지
넣을것 없는 에코백에 가득한
아이스팩은 일반쓰레기
21세기를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 달나라에 한번 가보지도 못했네
생각해보면 그것도 다 환경파괴야
희망이나 접어서 달에 가보자
마흔 두번이면 달에 닿는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