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건지 불안한 건지
나도 내 맘을 잘 모르겠어
숨은 쉬는데 하루가 멈춘 듯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 세상에서 제일 컸던 네가
어떻게 이렇게 사라져
너를 그리고 너를 바라고
밤새워 너를 위해 기도해
너는 이미 많이 울었고
나는 이제야 무너져 왜
사랑한다 말만 했지
사랑받게 하진 못했나 봐
제발 돌아와주라
평생을 이렇게 살아온 나라서
남은 평생은 네가 바라는 대로 사랑해줄게
슬프지 않게
기다리지 않게, 서운하지 않게
남은 평생은 행복할 수 있게 사랑해줄게
내일이면 널 못 본다는 게
내일이면 남이 된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서
괜히 네 이름만 불러봐
내일이면 너의 웃음이
다른 사람 곁에 있을까 봐
생각만 해도 가슴 한쪽이
죽을 만큼 시려와
너는 이미 많이 울었고
나는 이제야 무너져 왜
사랑한다 말만 했지
사랑받게 하진 못했나 봐
제발 돌아와주라
평생을 이렇게 살아온 나라서
남은 평생은 네가 바라는 대로 사랑해줄게
슬프지 않게
기다리지 않게, 서운하지 않게
남은 평생은 행복할 수 있게 사랑해줄게
너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긴데
너 없는 평생은 어떻게 살아
네가 남긴 작은 습관까지
아직 내 안에 그대로야
제발 돌아와주라
평생을 이렇게 살아온 나라서
남은 평생은 네가 바라는 대로 사랑해줄게
슬프지 않게
기다리지 않게, 서운하지 않게
남은 평생은 행복할 수 있게 사랑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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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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