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는 세탁실에
열리는 다이어리
품에는 바이오칩
곁에서 기다릴게 몰래
흑백의 사망요인
영원한 서브마린
학교와 아이오딘
뜻대로 나의 곁에 오네
이젠 늦은 시간이야
이게 나쁜 시절이야?
왜…
괴담을 몇 번을 읽어도 모르는 것보다
무서운 건 없다는 얘기를 들었었어
결국에 찾지 못하는 것은 나의 문제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버렸지만
존재하는 것의 의미를 이제는 더 이상
알 수 없게 되어버리게 된 걸까
사실 애초에 모든 건 필요 없었던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어서 너무 슬퍼져버렸어
유령이란 나의 곁에 있는 거야
따뜻한 아이스티
젖은 포테이토칩
내일의 비디오테이프
너에게 전부 담아 보내
이젠 늦은 시간이야
이게 나쁜 시절이야?
왜…
괴담을 몇 번을 읽어도 모르는 것보다
무서운 건 없다는 얘기를 들었었어
결국에 찾지 못하는 것은 나의 문제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버렸지만
존재하는 것의 의미를 이제는 더 이상
알 수 없게 되어버리게 된 걸까
사실 애초에 모든 건 필요 없었던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어서 너무 슬퍼져버렸어
유령이란 나의 곁에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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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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