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할 줄 알았던 울타리는 무너지고
갑자기 내게 작은 왕관을 씌웠네
어리둥절한 나는 하나둘 건네받다
어느새 팔에 힘은 점점 빠져갔네
기절할 듯이 진땀이 흘렀지만
멀리선 그저 반짝여 보였어
사람들 모두 부럽다 할 때도
난 그저 모든 게 하얗게 보였어
바로잡을 수 있어 다 고쳐낼 수 있어
간절히 내게 그런 힘이 있기를 빌었네
휩쓸리다 보면 내 모양새가 잊혀지니
어느새 나는 내가 아니었네
기절할 듯이 진땀이 흘렀지만
멀리선 그저 반짝여 보였어
사람들 모두 부럽다 할 때도
난 그저 모든 게 하얗게 보였어
기절할 듯이 진땀이 흘렀지만
이제와 여기서 멈출 순 없었어
사람들 모두 부럽다 할 때도
난 그저 모든 게 하얗게 보였어
아무리 내가 고장이 났대도
난 그런 때에도
난 그럼에도 더
난 그저 모든 걸
잘 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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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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