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질문이, 아, 네
우선 이런 곡이 아름다우면 안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이 fresh flesh trash는
불편해서 외면하고 싶기 때문에
당장 까먹고 싶기 때문에
포포포장째 버려지는 flesh의
agency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잘 움직여지지 않는 화성적 진행을 전개했고요
이 fresh flesh trash는
More-than-human 관점에서
Trash의 ontology를 탐구하는 한편
안정적인 중심음을 기피하고
틀린 연주는 내버려둠으로써
Fresh의 생애 주기를 형상화하였습니다
시간 관계상 더 구체적인 작곡
의도는 공연에서 말씀드리겠지만
안 오실 분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이 fresh flesh trash는
당장 까먹고 싶은 신선한 음식과 관련하여
오늘은 어떻게 까먹는지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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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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